영어가 제 앞길을 막으려나봐요.
사이트에 페이팔을 적용하려는데 좀 더 디테일한 결제 방법을 구현하려니 어려움이 많네요.
크롬에서 번역 페이지로 대략 내용은 파악이 되는데 한국식 문법이 번역이 어렵나봐요. 도무지 뭔말인지...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고 자화자찬 많이 하는데 정작 글로벌 기업들의 언어 서비스에 일본어, 중국어는 있어도 한국어는 종종 소외를 받습니다. 그런 거 보면 아쉽습니다.
한 4년 전에 노인에 관한 다큐를 봤는데 95세 되신 할아버지가 영어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65세에 은퇴를 했는데 인생 끝난 거 같고 무기력하게 20년을 어영부영 살았다고 합니다.
그 후로 대학도 다니고 평생에 하고 싶던 것들을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학위를 따고 이번에 영어를 도전하게 됐다면서 하시는 말씀이 65세에 은퇴 할 때는 세상이 끝나는 거 같았는데 30년을 더 살게 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95세가 됐지만 자기가 앞으로 몇년을 더 살게 될지 모르니 계속 도전을 하는거라 합니다.
저는 지금 시작해도 그 할아버지보다 적어도 5,60년은 빠른건데 왜 이리 시작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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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중학생 때 배운게 전분데 저희 학교가 좀 그런 학교라 선생들도 시간 때우기 급급했고 학생들도 별로... 단어 중에 한글자, 두글자로 된 거 만나면 거의 해석불가입니다.
영어는 자주 앞길을 막습니다. 하하하하하
검색 잘 해서 찾으면 5분.. 만들면 일주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