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어제 축구 나갔다가 족발 한점 집어먹고 입맛을 버려서 계속 생각나네요.

사실 올중순까지만 해도 족발은 입도 못 댔었는데, 축구회 아저씨들이 술안주를 족발만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시는 바람에, 소중한 저의 간을 보호하고자 한점 입에 딱 대는 순간 신세계에 발을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암튼 운동장서 족발 계속 집어먹다간 술도 술술 들어갈 것 같아서 참았는데... 아 고것 참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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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전 요즘 흑 삼계탕에 정신 팔려서 매일 점심을 그걸로 먹어요. 12000원?
12,000원이면 제가 점심 열두번 사먹을 수 있는 금액이로군요.
대신 커피를 자판기에서.....그럼 대충 맞아 떨어져요.
족발이 땡기네요.. 저희동네 족발맛집이 사라져서.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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