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모양..... 다들 아시죠? 
모름....말구.....  아하하...허무 개그..  아 .......더워랑... 

그건 그렇구.. 
오늘 아침을 먹고 가라는 마미의 간곡한 말씀에... 
한 그릇 더 먹구 오느라 택시를 타야만 했습니다.....ㅜ.ㅜ (아까비.......) 

딱 탔는데..... 배따시죠, 따뜻하죠, 그래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습니다.. 
(아침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아하하) 

그 때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샥시~ 샥시~" 
"으으음.....누구야...ㅡ.ㅡa 저요? " 
"어~........혹시 ㅗ 있어? ㅗ 이거~" 

(호고곡...저게 머야....엿먹으라는 건가...ㅜ.ㅜ 아무리 졸았기로서니...흐으윽....) 

눈을 똥그랗게 뜨고 째려보고 있었는데... 

그 기사님 왈... 
"아따......참말로....말귀 못 알아묵네~  ㅗ 말이여..ㅗ이거....그 머시냐.. 일회용 화장품..." 

그렇습니다.... ㅗ은 화장품 로션 샘플이었던 것입니다... 

아씨.. 정말 이건 억울해... 

이건 내가 말귀를 못 알아 먹은게 아냐........아니라구~!!! 

ㅗ ::  1) 먼저 코딱지 파는 손가락을 펴고 그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은 접는다. 
            (어이~ 거기....엄지손가락으로 파는 사람은.....가라~ 가~~) 
        2) 그리고 코딱지 파는 손가락의 두번째 마디에 천천히 엄지 손가락을 가져다 댄 후 외쳐라.. 
        3) 샥시~ 이거(ㅗ)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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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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