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녀와 대화를 했는데...
어제 무지무지 오랜만에 쪽지온 그녀와 대화를 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무지무지 반갑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얘기를 듣다보니 이건 뭐...
저랑찍은 스티커 사진도 아직 간직하고 있고 사소한 일도 다 기억하고 있고.. 며칠전 꿈에도 나왔다고..
제가 그 당시에 못된곳에 끌고가려고 했던적이 있었는데 -_-
그 얘기를 하면서.. 그때 그냥 따라갈걸 그랬다고... 헉 ㅡ,.ㅡ 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지????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얘는 나를 아직 좋아하는구나.. 확신을 했죠..
어디에 사느냐.. 언제 볼래? 물어보는데.. 계속 회피스킬을 쓰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애가 둘이고 임신중이라고 ㅡㅡ
겁나 재밌게 잘 살고 있다 뭐 이러다가 남편자랑 자식자랑 집자랑 일자랑
이것이 옛정을 미끼로 자랑질을 하려 전화를 한것이었던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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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돌침대 장수 아니어서...ㅋ
애 낳고 좀 키운담에 밥이나 한번 먹자네요 ㅋㅋㅋㅋ
내가 너의 보험이 돼 줄께 ㅋㅋㅋㅋ
아.. 그건 무리이려나 ㅎㅎ
[http://sir.co.kr/data/thumb/cm_free/966119-786d565984f565b32aa5792fdde1cd44.jpg]
근데 저도 애보는 스타일은 아니라 걍 나가는게 좋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