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아침을 라면으로 드시는 묵공님을 보고

아침을 라면으로 드시는 묵공님의 사진을 보고 깨달은바가 많습니다.
저는 하루 3끼 밥과 야채위주 반찬 꼬박 꼬박 먹어오면서도
참 못 해먹고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대단한분들도 아침에 라면을 드시는구나...
생각을 하니 제 자신이 좀 부끄럽네요.
정말 옛날에 자취할때 그야 말로...
자취방 단칸방에 살면서 아침에 라면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늘 묵공님의 글을 보고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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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묵공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분은 사탄과 같은 거짓 메시아에요!!! 배척하라!!!(배인척 하고 사과인척 하지말라)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 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 잠언25장 16절 -
저도 나와서 사는걸 좋아해서 자취한적이 많은데 첨에는 정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랑 자취한적이 있었는데 서로 설겆이를 미루다가 이사갈때쯤 보니까
냄비안에 곰팡이가 자라서 뚜껑을 살포시 들어올리고 있더라는 -_-
근데 혼자살면서 심하게 아프고 나서 부터는 삼시세끼 엄청 잘 챙겨묵는다는 ㅎㅎ
근데 저는 한식집과 김밥천국 두 곳에서 약 50개의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데요?ㅎㅎㅎㅎㅎ
건강하게 많이 드세요!!!(근데 저에 어떤면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캡쳐해서 우리 애들한테 보여주려구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6&newsid=01108646589620368&OutLnkChk=Y
99가지 메뉴가 있다네요.. ㅎㅎㅎ
낙향한 자의 메뉴로는 너무 과하네요. 빨리 수도권으로 거처를 옮겨야 할 터인데......ㅠㅠ
제가 지금 장어에 소주 일잔 하고 다시 이 글을 읽고 있는데 암만 봐도

묵공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ㅡㅡ;;
장어는 원래 복분자주에 묵는거라능~
전 아직도 입에서 고량주 냄새가 느껴지네요 ㅠ.ㅠ
아 낚으려던 묵공님은 안 낚이고 미오님이 낚이셨네요 ㅠㅠㅠ
암튼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네요. 어디서 만날까요 ㅎㅎㅎ
만..만나자구요 -_-?
호사스러군요. 라면이라니.
한달에 한번 마나님 눈초리로 인해 먹기 어려운데.
부럽습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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