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커뮤니티는 만들어 가는 것,
그누보드 5, 영카트 5 도 나오면서 발전 하고 있는 sir 이지만
sir 발전의 원동력인 커뮤니티가 빠져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커뮤니티를 빼놓고 그누보드를 말하기엔 단팥 없는 찐빵처럼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에 이 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시던 분들이 이 곳에 오지 않은 채 다른 곳에서 기술 공유를 하거나
다른 곳에 글로 커뮤니티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면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물론 그 기술이 좋든 안 좋든, 재밌는 글이든 아니던 "sir 에서만 놀자" 라는 말은 결코 아니지요.
최근 명절이다, 연초다 해서 글이나 방문자가 주춤 해서 그런 거 아니냐 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 드는 부분이 위에도 언급한 "커뮤니티를 키울 필요가 있다" 입니다.
글을 남기는 사람이 "남겨야 될 이유" 라면 질문자는 도움을 받기 위해서 질문 글을 올린다 했을 때..
답변 주는 사람은 sir 에 도움을 받은 게 있거나 배풀고 싶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 입니다.
커뮤니티는 사람과 사람의 "감정", "반응", "피드백"이라 볼 수 있는데
피드백이 없다면 경주에 석빙고 보다 썰렁한 느낌을 감수하면서 글 쓰는 분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전에 sir 은 따뜻하고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곳이라 평한 분들이 많은 걸로 기억합니다.
먼가 가볍지만 묵직한, 내용 없어 보이지만 알찬, 어설픈 듯 보이지만 고수인게 바로 sir 입니다.
글을 써야 될 이유, 눈팅으로 만 끝날게 아닌 것,
스스럼 (표준어임 ) 없이 글 남기고 엔피씨님 같이 잘 받아 쳐 준다면 행복한 커뮤니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going sir ~
ps. 쓰고 보니 소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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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sir에서 적응못하는 분들은 배추나 아미나 빌더 그런곳에
가서들 놀고 있습니다.
보면 자유게시판에서 즐기는 분들은 사실 많은 분들은 아니죠..
그 만큼 용기도 필요하고 사소한 댓글 하나에도 상처도 많이 받구요..
좋은글도 있을 수 있고 의미없어 보이는 글도 있겠지만, 그런글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분위기가 조성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최소한 참여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이 상처받고 떠나는 일은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