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 2003-11-09 (일) 15:25:16 · 4157 · 2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 산 내사랑아
피 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일어서는 저 산 지리산
(- 남겨진 상처를 가슴에 보듬어 안고서 -
- 못다한 사랑을 목놓아노래하랴 -)
지리산 반란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 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주저하랴
투쟁의 저 산 지리산
다가오는 저 산 지리산 / 살아오는 저 산 지리산
(-남겨진 상처를 가슴에 보듬어 안고서-
-못다한 사랑을 목놓아노래하랴-)
지리산 반란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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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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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항상 술은 그게 문제죠.
비오는데 산행이라.. 멋지시네요..
저두 조만간 꼭 겨울산행 가려구 합니다.
군대가기 전까지는 혼자서도 잘 다녔는데... 지금은 게을러져서인지...
그래도 꼬옥 갈겁니다.
토요일에 산에 다녀 왔습니다.
비!!! 쫄딱 맞구서...

오랫만에 술도 한잔 했습니다.
마실때는 좋은데, 술이 깨는 동안 몸이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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