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남자라면?

저희 아버지는 근력이 좋으셨던지 가끔 양손을 머리뒤로 깍지를 끼시고 양팔에 형과 저를
매달리게 하신 채 빙글빙글 그네를 태워주시며 놀아 주시거나  "남자라면 어린 자식 둘과
처를 들쳐매고 언덕하나쯤은 넘어야지!"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었는데 그 기억 때문인지
 가끔 와이프와 산행을 할 때에 와이프를 등에 업고 달리기를 하고는 합니다.(와이프는 싫어함)
 
 
근데...아버지?...마누라가 너무 뚱뚱하면 남자이기를 포기해야 하나요.....ㅠㅠ
 
오늘 아버님 덕분에 쌔가 빠지고 다리가 후들거려서.................ㅠㅠ
|

댓글 1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진즉 포기했습니다만...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년 전 조회 1,232
12년 전 조회 2,756
12년 전 조회 1,169
12년 전 조회 2,724
12년 전 조회 1,405
12년 전 조회 1,412
12년 전 조회 1,328
12년 전 조회 1,765
12년 전 조회 2,103
12년 전 조회 1,211
12년 전 조회 1,123
12년 전 조회 1,229
12년 전 조회 1,195
12년 전 조회 1,838
12년 전 조회 1,106
12년 전 조회 1,667
12년 전 조회 1,477
12년 전 조회 1,206
12년 전 조회 1,105
12년 전 조회 1,124
12년 전 조회 1,131
12년 전 조회 2,985
12년 전 조회 1,133
12년 전 조회 1,206
12년 전 조회 1,113
12년 전 조회 1,387
12년 전 조회 1,172
12년 전 조회 1,248
12년 전 조회 1,109
12년 전 조회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