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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죽어야하나...?



통장에서 돈을 뽑으려 카드를 ATM기에 넣는데...
잔액이 몇만원....
ㅡ.ㅡ
순간 머리가 찡...해집니다. '이게 머지...?'
........................... 도대체 돈을 어디다 쓴거지....
헉... 요즘 이상한 짓들이 많아서.. 내 통장 털렸나...?
별의 별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정신이 거의 나갔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나서 거래내역을 찍어봤죠...
마지막 거래가 2013.4.13
..........................
주거래 옮기고 나서... 방치되었던 옛날 계좌.................. 그걸 들고 나와서 헛지랄...
다행이다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요즘 이런 삽질을 간혹 하고 있군요... 아............. 나이 먹었나 싶기도 하고...
ㅜㅜ


|

댓글 4개

주거래 은행을 옮기셨나봐요....
^^ 힘내요
네 주거래 옮겼네요. 상황 상.... 하하. ㅜㅜ
몇만원 공돈이 생겼네요~^
그게 또 그렇게 되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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