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수리....
요즘 한가해서 지인분들의 놋북을 수리해 드리고 있답니다....^^
지금껏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금 판매되고 있는 놋북은 대부분 한번쯤은 뜯어 보았습니다.
그중에 불량률이 꽤 높은 부품중 하나가 파워잭(DC Power Jack) 이네요. 그것도 소니제품 입니다.
놋북을 파워잭 꽂은상태로 떨어뜨려 부셔진 것도 종종 있지만 잭의 프라스틱이 삭아서 부셔진 경우가 아주 많네요.

어찌 되었거나 한국 같은면 수리비용이 얼마 나오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된답니다.
컴터가격이 500불 미만이면 좋은것을 살수 있는데 이곳에서 수리비는 250불 정도 되니 그냥 하나 산다는 분이 많더군요.....ㅠㅠ
부품값은 $2.99 ~ $7.99 였답니다....^^
그래서 취미생활로 부품값만 받고 무료로 수리 시작한 것이 어느덧 7년이나 되었네요.
근데 수리 끝나고나면 지인분들이 그냥 안있으시네요. 빵도 사오시고 쥬스도 들고 오시고....그맛에 계속 하는것 같아요....^^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4개
저도 예전에 티비랑 가전제품 같은거 많이 뜯어봤는데 다시 조립하면 꼭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트랜스 같은거 잘못 갖고 놀다가 저승갈뻔한적도 있고 ㅠ.ㅠ
그버릇이 여기까지 왔나 봅니다.....ㅎㅎ
한국에서 센터에서 소리 빵빵 지르시는 분들 외국에서 한번 서비스 받아보면 ㅎㅎㅎ
물건살때 보험으로 AS 들어야 한답니다.
일단 맡겼다하면 기본이 $100불은 기본이고 부품값 + 인건비(시간당) 이니까요.
어떤 서비스든지 서비스는 한국이 정말 짱 입니다.
대부분 무상 AS 없고 전에 HP제품 같은경우는 무상AS 기간을 원하면 추가로 1년, 3년 등의 기간에 따라서 구입시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서비스 기간도 느리고, 레이벌차지는 당연히 비싸구요 :)
한국에서 레이벌차지 받는다고 하면 문닫아요 ㅎㅎ
전에 친구랑 외장하드 구입했던 센터에 서비스 때문에 갔다가 새로 하나 구입해서 왔었죠 ㅎㅎ
미국은 인건비의 세상이니 저같은 사람도 노가다(?) 하면서 잘 먹고 살지요....ㅎㅎ
더구나 유튜브에 놋북 분해하는 방법이 많이 있답니다.....^^
이어폰 꽂는부분도 잘 고장나더군요.. 부품이 노트북은 한국에서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키보드 하나만 고장나도 다 새로 교체해야되서 10만원은 되는거 같네요.
작업하는것도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놋북은 뜯고 붙이는 요령만 터득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놋북 수리 창업을 생각해봅니다.
집 날릴뻔 했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