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내인 줄 몰랐어요

· 2018-02-21 (수) 16:51:45 · 2202 · 6

아내인 줄 몰랐어요
 

한 남자가 술집에서 자기 친구를 만나 말했다.

'주차장에 있는 내차에 애인이 있는데 네가 가서 한 번 놀아줄래?
불이 꺼져 있어서 나인 줄 알거야. 난 도저히 그녀를 감당하지 못하겠어.'

친구가 알았다고 하며 그의 차로 갔다.
그리고 둘은 뒷좌석에서 일을 시작했다.

몇 분 후, 경찰이 이들을 보고 손전등을 안으로 비추고는 말했다.
'뭐하는 짓이요? 당신들은 누구요?'

남자가 대답했다.
'아?!... 내 아내인데요... 잠시...'

경찰이 말했다.
'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그러자 남자 왈.
'나도 당신이 손전등을 비추기 전까진 아내인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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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헐 ㅋㅋ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게 개그가 아니에요.
그냥 웃고 넘기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유머로 올리신거겠지만 조금 소재를 고르는데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23 (금) 11:24:40
안보고 넘어가시면되지 굳이 덧글을 다시네~
유머는 유머로 넘어갑시다.
내 아내와 친구의 불륜을 유머로 보기엔 무리가 있네여
님도 그냥 보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댓글까지 다셨네요^^
2018-02-24 (토) 09:21:09
80년대 건강다이제스트에 실려있을법한 80년대 미국 유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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