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하신 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던 드라마가 허준하고 야인시대인데
거의 자연재해 수준으로 하루에 많을 때는 두 드라마를 대여섯 군데서 틀어주고는 했는데
새벽에 보시고 오전에 보시고 오후에 두어번 보시고 저녁에 보시고 심야에 보시고
문제는 평균 두달 간격으로 회차를 전부 마감하고 다시 틀어대는 무한 재생에 가까운 드라마들이죠 아직도 20년이 넘었지만
어느 한곳에서는 꼭 나옵니다
덕분에
같이 계신 어머니께서 진절머리 내실 정도였죠 ㅎㅎㅎ
그래서인지 저 드라마만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제게는 허준과 야인시대는 나름 좋아하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이유 있는 추억이기도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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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자연재해 수준으로 하루에 많을 때는 두 드라마를 대여섯 군데서 틀어주고는 했는데
새벽에 보시고 오전에 보시고 오후에 두어번 보시고 저녁에 보시고 심야에 보시고
문제는 평균 두달 간격으로 회차를 전부 마감하고 다시 틀어대는 무한 재생에 가까운 드라마들이죠 아직도 20년이 넘었지만
어느 한곳에서는 꼭 나옵니다
덕분에
같이 계신 어머니께서 진절머리 내실 정도였죠 ㅎㅎㅎ
그래서인지 저 드라마만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제게는 허준과 야인시대는 나름 좋아하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이유 있는 추억이기도 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