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를 따지는 기획자의 특성.. 술자리에 임하는 자세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559

지난 글에 이은 2탄이라고 하죠....ㅡ,.ㅡ;;;



영업을 겸하는 기획자가 접대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고 치겠습니다.

이성적인 사고로는 가볍게 식사하고.. "안녕히들 들어가세요!" 하면 좋겠지만..

이건 제 생각이겠죠..--;;

자의든 타의든 2차니 3차니.. 이후로 늘어질 수 있는 여지가 현실 세계에서는 다분히 존재합니다.



누구보다 논리에 강한 기획자님들.. 이런 경우 어떻게들 임하고 계시는지..? 너하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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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무플위원회 & 난 그런거 몰라족.. 내쫒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한국 문화의 모순이라고 봅니다.
저는 기획자가 아니라 전 회사의 팀장님 예로 들겠습니다.
소위.. 접대란 것이 존재하고.. 영업이 주로..
그 분은 접대를 회사 내에서 없애버리진 못하셨지만 자신은 안하셨던 분이죠.
나이가 비교적 젊어서 생각이 스마트하기도 하셨겠지만..
그러나 회사 내에서마저 반대 세력이 컸었습니다. 넌 머냐.. 이런 식.
하지만 그 분은 미친 듯 노력해서 성과를 보였습니다. 기획적인 면이든 결과든..
전략 기획까지 맡으셨고 이사진들이 들어가는 회의 옵저버 형태로 참석하고 결국은 발언권까지 강해졌었죠.
회사도.. 간부들도.. 그런 팀장님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뜻을 관철하시더군요.
다만.. 그가 이룬 부분은 그렇다 쳐도 조직을 다 변화시키진 못했습니다.
기획자들이든 영업자들이든.. 누구든.. 적어도 하긴 해야할 듯 합니다.
접대니 뭐니 관행이니 뭐니.. 그것에 젖어서 살다간 뭣도 안된다고 봅니다.
타인을 설득하는건 후의 일이고 나 자신부터 변화한 모습 소신 있는 모습..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장은 내게 손해지만.. .중장기적으론 나의 위력적인 무기가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2,3차니 뭐니 접대니 그런건 결국 야합일 뿐이죠.
그 과정에선 부조리도 끼이는 것이고..
결국 클라이언트의 몫과 개발자의 몫까지 중간 단계의 접대에서 소진되는 비효율을 낳는다고 봅니다.
Kiiru님 글은 제 생각이랑 코드가 잘 맞았서 그런지..
토 달기도 머하구.. 잼 없네요..ㅋㅋㅋㅋㅋㅋ (넝담인거 아시죠? ^^)
님의 사진 올리는거 보며.. 전 제가 벼랑 떨어지는 차일까하고 진지했었습니다.
ㅠㅠ 으흐흑. 기억 나시죠? 코멘트의 이미지.. 흐흑. 저 이렇게 소심합니다.
소심요? 것두 저랑 통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ps. 저 같은 경우.. 소심보단 섬세함으로 표현합니다! ㅋㅋ
포장? 전 포장술에 취약해서요. 포장지 좀 나눠주실래요?
전 이제 섬세합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시각 이후로 저흰 이제.. 소심(x).. 섬세한 사람들인겁니다! ^^
너하우(?)라고 보단,, 난 술자리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도 참고 많이 들어주고, 많이 질문합니다. 상대방의 훌련하게 지난 살아온 이야기까지 유도합니다. 이렇게 2-3시간 이야기 하고 나면 상대방은 왠지 모를 후련함을 느끼고 나와 동질감이 없어도 동질감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튼 전 항상 술자리가 있을 때마다 다짐합니다. 많이 들어주자... 내 말만 하지 말고,,, ㅋㅋㅋ
그 다음의 스케쥴이 궁금해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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