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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결국 병원에서 조금 언성을 높이는 사태가 ㅜㅜ

하지만! 10분도 지나지 않아서...

화해하고 뽀뽀까지 하고 귀가..

 

뭐랄까..

사람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이..

정말 소중한 것이고..

생각보다 그 틀을 깨서 사소하게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걸..

새삼 깨달은..

 

막내는 병원에서 엄마와..

첫짼 아빠와 집으로..

오는 길에 어린 녀석이 “왜 그랬어 아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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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잘살고 계신거같네요. 왜 그러셨어~~
@먼짝007 조금 더 참아주고 기다려줄껄 그랬네요
가족끼리 뽀뽀하지 않습니다.
@묵공 네. 그렇죠. 크크크크크크크. 피곤하면 가족이 되고
@묵공 그러게요 식구끼리 그러는거 아닌....
@Rido 우리 부부는 손도 잡지 않네요.
@묵공 손은 안잡아도 등짝으로 스매쉬는 날아오는건가요?? ㄷㄷ
@Rido 메뉴얼 대로 라면 손은 기본인데 우린 서로 피하고 삽니다. 서로 공기처럼 사는 것이 최고~!
@묵공 사실 서로 엉키려 애쓰는 것보단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지요. 저는 훈련 중 아직
@iwebstory 그 모든 일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군요. 시간지나면 종일 단 한마디 없이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묵공 자연스레 이뤄지나 묵직한게죠. 이혼하는 이들도 사정은 있겠지만 그 자연스러움을 덜 경험하거나 경험치 못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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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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