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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큰삼촌 허리 휘어진 날

· 2020-05-03 (일) 00:30:16 · 1374

 

유일하게 미혼으로 살고 있는 제일 잘나가는 애들의 큰삼촌..

오늘 애들 모두 모아두고(13세 이하) 옷을 사주는 바람에... 엄청 돈을 썼을 듯.

얼마 전 미국 출장 다녀와서 14일 자가격리까지 하고나서.. 본가 오자마자 애들에게 하하..

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저 또한 사줬지만... 이와는 비교될 수 없을만큼 깨졌을 듯.

결혼했으면 저렇게까진 못썼을텐데..

언제 한 번 거하게 대접해얄텐데... 일정 맞추기도 어려운.. 하하.. 너무 잘나가셔서..

사는게 참.. 어여 결혼하면 좋으련만.. 누군가 옆에서 잘 챙겨줘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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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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