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고양이를 데려옴

· 10년 전 · 198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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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인데.. 아직 목소리도 작고 한거보니 2~3개월된애같네요

 

구월달이라 구월이라 이름 지음. 눈병이 잇네요 컥!

 

병원에 데려다가 치료해주고 풀어줘야겟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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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상태로 봐서는 건강한데 혹시 안질이 확인되면 콧물이 어떤지 한번 보세요. 콧물이 주면에 말라 뭍어 있으면 눈병이 아니라 다른 질병입니다.
병원갓다오니 너무 건강한 길냥이라고 하네요 ㅎ 눈병은 고양이들은 다있어서 3일정도 경구투약해주면된다네요 ㅎ 구월에 데려왓으니 구월이 ㅎㅎ..
오왓, 완전 아가네요..... ㅎ
잘 치료해주시고 웬만하면 집사의 길에 들어서보시죵 ㅎㅎ
너무 이쁘고 건강해서 분양하기로 ㅎㅎ
치료하려면 돈이 듭니다.

본전을 뽑으려면 15년정도 데리고 있으면 본전이 나옴니다. ㅡㅡ;
치료 다했구요 ㅎ 분양으로 좋은분이 데려갔으면 해서 완치후 분양시키려고해요 ㅎ
엄머엄머나- 아직 눈 색도 덜 빠진 아깽이네요-!!
근데 치료해주고 보내실 수 있을까요... 눈에 막 밟혀서....?
그리고 그때쯤이면 야성을 잃을지도....
밖에 나갔다가 막 굶을지도....
정이 그리워 아무한테나 들이대다 막 혼날지도.......!!
와이프는 벌써 정들었다고 인터넷으로 공부하네요 고양이 ㅠㅠㅎㅎ
와, 진짜 예쁜 아기냥이네요! :-)
ㅎㅎㅎ이뿌쥬?~ㅎ 귀엽네요 조용하고 똥오줌도 바로 가리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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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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