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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울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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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간만에 진주에서 맞는 한가로운 주말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서울에 있는 울 봉자가 저를 눈 빠지게 기다리겠네요.ㅠㅠ

 

다음주에는 꼭 가서 저 솜방맹이로 귓방맹이 한대 맞아주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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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진주로 데리고 오면 안되나요?
야가 너무 예민하기도 하고 서울에는 지 엄마가 있어서 그런대로 잘 지내기도 하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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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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