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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2부 - 빛과 공간 > 일반상대성 이론 1

 

빛의 물리학 2부 - 빛과 공간 > 일반상대성 이론 1

https://www.youtube.com/watch?v=p3p_CBZ54fM <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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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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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래로 떨어지는 걸까요?

 

이것은 아주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가..

 

1905년 기적의 해,

​베른의 특허국 심사관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으로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죠.

 

가장 큰 세계와 가장 작은 세계를 놓고, 물리학이 전쟁을 치루는 20세기 초,

우주의 비밀을 들여다 보려는 사람들의 열망이 우리를 설레게합니다.

 

나와 세계, 이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그들이 쫒아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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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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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1일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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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던 사람들이 발길을 멈췄습니다.

 

무엇이 이들을 멈추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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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하늘에서 특별한 일이 일어납니다.

도쿄에서는 173년만 입니다. 아침이 밤처럼 어두워집니다.

평생 볼까 말까한 장관앞에.. 도쿄의 아침이 잔뜩 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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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환일식의 절정은 오전 7시 20분이었습니다.

태양이 달 뒤에 숨는 이 순간, 우주는 자신의 비밀 일부를 슬쩍 드러냅니다.

 

아인슈타인의 열렬한 지지자 한 사람도 그 비밀을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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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9년 영국의 에딩튼은 망원경을 이용해 일식을 관찰했습니다.

에딩튼의 질문은 한 가지였습니다.

 

별빛은 중력에 의해 휘어지는가? 네, 

중력파에 의하여.. 휘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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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빛과 공간, 일반상대성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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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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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달에 가려 하늘이 어두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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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하늘의 별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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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태양뒤에 숨은 별은 지구에서는 안 보여야 합니다.

에딩턴은 그 숨을 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것으로 한 사람의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1906년 스위스 베른, 스물일곱의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1년이 지났지만..

생활은 그닥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특허국 기술전문 제 2급 사무관으로 승진했고..

아들은 한참 말 안 들을 나이가 됐죠.

 

함께 물리학을 전공했던 아내는

더 이상 남편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오직 신경 쓰는 것은

특수상대성이론에 중력을 적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등속의 세계,

중력은 가속의 세계여서 맞지 않았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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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것은 뭘까?

왜 떨어질까? 이러면 쉽지.. 중력의 힘.. 당기니까..

중력.. 이거.. 당기고 있거든.. ㅡㅡ

 

이 간단하고도 단순한 질문은 거장 뉴턴을 향한 도발이었습니다.

 

영국왕립학회, 자연지식의 향상을 위한 영국왕립학회

지하서고엔 자연과학의 보고들이 가득합니다.

1660년 창립된 이 학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은 뭘까요?

 

뉴턴의 프린키피아 입니다. 모두 3권, 라틴어로 쓰여졌습니다.

뉴턴은 이 책에서 우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을 마흔다섯살에 출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 대부분은 20대 초반에 나온 겁니다.

그를 우주의 작동원리까지 가게한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도대체, 떨어진다는 건 뭘까?

뉴턴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은 스물 셋!

전염병 때문에 다니던 대학이 휴교를 했기 때문이죠.

뉴턴이 이곳으로 돌아온 1665년을.. 기적의 해라고 부릅니다.

어릴 때 살았던 이집에서 2년동안 머물렀습니다.

수학과 철학 생각에 모든 시간을 쏟았습니다.

연구거리는 주변에 넘쳐났죠.

예를들면, 땅에 있는 물건은 아래로 떨어지는데..

왜 하늘에 있는 저 큰 달은 떨어지지 않을까?

 

저렇게 큰 달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무슨 힘이 달을 지구 주위로 돌게 만들까?
 
뉴턴이 가졌던 생각입니다.
 
그건 2,000년 간 이 세계를 지배해 온 세계관에 관한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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