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주인장이 주방장을 화나게 했는지

오늘은 바닷가 조용한 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1,2층은 물론이고 건물밖의 테이블도 만원이다.

 

입구에 잠시 기다렸다가 그집의 자랑인 fish and chips 을 시켰는데

그집의 인기는 바로 halibut.

 

그런데 보통 Two pieces 로 주문하고 조금 모자란 듯이 먹었는데

오늘은 같은 Two pieces 인데 어떻게나 큰 놈을 주었던지 반토막은 남겼다.

 

울마님은 음식값이 $24이라 조금 올렸기 때문에 생선이 커졌나보다 라고 했고

나는

아니다 전에도 그값이었는데 아마 주인장이 주방장을 화나게 한것이 분명하다 라고

 

둘이서 약간 옥신각신

내 평생 Two pieces 남겨보기는 처음.

 

에고,에고 인증샷 찍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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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주인과 주방장이 싸우면 그럴수 있죠....ㅎㅎ
인증샷 없으면 무효!! ㅋㅋ
우잉? 이해가 안가요 ㅠㅠ 왜 주인장이 주방장을 화나게 하면 커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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