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슬프네요.
사실 오늘이 제 생일 입니다.
아침에 생일 축하한다는 페북들의 메세지로 눈을 떳었는데.......
카톡으로 울아들이 보낸 메세지로 하루종일 슬프고 우울하네요......ㅠㅠ
자식같은 막내 로미가 새벽 2시에 세상을 버렸다니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네요.
하루종일 생각나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참 힘이 듭니다.
엊그제 병원에서 오래 가지 못할것 같다고 해서 주말에 집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결국 아빠 얼굴도 못보고 가버렸네요......ㅠㅠ
한동안 실컷 울었더니 속은 편안한데 로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로미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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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축하와 함께 위로 말씀 드립니다!
힘내세욥 ㅠ ㅠ
그 상실감이 매우 크시겠네요.. 힘내세요
생신이신데.. 축하드리고, 건강잘 챙기십시요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한동안 맘이 아프겠지만 금방 괜찬아지니 한번 키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