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인건지
그냥 자격지심일 수도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라 차별이나 무시를 당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네요.
뭐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고...
선배1이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먹는다고 짜증스럽게 말을 하는데,
사장님 앞에서도 그러네요 ㅋㅋ
저만 되게 일 못하는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고 -_ -
가끔은 제가 못 알아 들은게 아니라,
자기가 설명을 이상하게 할 때도 있는데
그걸 다 저는 그냥 쫄따구니까 네 죄송합니다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ㅠ ㅠ
(선배2한테 이렇게 말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면 가끔 말 안해놓고 말했다고 하기도 하고 그러신다고 그러더라고요-_ -)
같은 실수도 선배2가 하면 말투가 그렇지 않은데,
저한테는 엄청 짜증스럽게 하는게...
막 짜증날 때 여태까지는 페북이나 트윗에 막 풀었는데,
이제는 회사 사람들도 연결되어 있고 하니까 발산도 못해서
그나마 여기에 주절거리는데,
괜히 제 인상만 나빠지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네요 ㅋㅋ
월급이 짜고, 그 선배가 맘에 안드는 것 빼면
무척 편안하고 좋은 환경이긴 한데...
이직 생각 중입니다.
(이 말도 SNS에 할 수가 없다는 ㅋㅋㅋ )
여기에라도 풀어봅니다 ㅋㅋ
혼술각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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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스트레스를 너무 줘요 ㅠ
저도 제가 팀장으로 있을 때에도 팀원들이 다 저를 좋아한건 아니었어요.. 전 꽤 제법 잘해줬는데 말이죠.
하물며.. 그런 까칠 내지 오버 상사일 경우.. 팀원들이 굳이 그 상사에 순종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죠...
필요한 것만 빼먹고.. 나머진 쌩..하세요. 정말 좋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고요.. 게다가 정말 실력 있는 상사는 밑에 사람들에게 이해 못한다고 나무라는게 아니라 어떠한 밑에 사람이라도 이해하게끔 해버리는 것이.. 진정한 실력자겠죠...
그러니 어렵더라도 쌩 날리세요... 몸과 마음을 위해..!!!
빼먹기는 선배2에게만 필요하고 선배1은 선배2와 저, 영업 사이에서 관리 하는 관리직이랄까....
여튼 듣고 흘리려고 해도 열이 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
덕분에 맘 굳혔어요 ㅋㅋ 월급도 적은데 사람도 저러면 짜증나서 못해먹겠네요 ㅋㅋ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 정말 놀랐습니다. ㅜㅜ
'같이 일하게 되서 영광입니다'
라고 할 못할지언정!!! ㅡㅡ^ 선배분들이 사람 보는 눈이 없네요...
가뭄에 단비같은 멋진 댓글입니다 (모든 여성이 좋아라 하는 반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