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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옴.. 무사히 수거..

 

 

요즘 일요일도 배송을 하네요.. 오호라. 힘드실 듯.. ㅜㅜ

그래도 다음주로 안넘어가고 배송을... 받아서..

마눌이 알기 전에.. 무사히 박스를 수령 후 내용물을 신속히 분리하고..

기존 건프라 박스 사이에 적당히 끼워놔서 이미 있었던 것처럼...

그리고 택배 박스는 분리수거함에 처절하게 찢어서 분리하고....

마무리로 손씻고..

.

.

.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는데...

첫째가...

"엄마. 택배 왔어요.."

.

.

커헙..

아내 왈.. "오빠 택배 뭐 왔어?"

 

 

 

 

 

둘러댈 것을 미리 만들어뒀어야는데..... ㅜㅜ

 

마눌에게 잔소리 듣고 왔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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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잘하셨습니다 ㅎ
@천사별 하하.. 쩝....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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