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 이자연

· 2023-06-28 (수) 01:16:50 · 718

찰랑찰랑

이자연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잡고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잡고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그대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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