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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의 신상 갈비천왕?

· 2017-02-19 (일) 00:21:22 · 1520 · 31
굽네.jpg

 

찬비즈님 언급하셔서...

어라 이게 뭔가하고 바로 밤에 시켜버림.. 하하..

음... 우선 주관적인 평을 하자면....

맛은 나쁘지 않음..

굽네에선 17000원이면 중/고 가격대인데...

그 가격대에서도 나쁘진 않음.

 

다만.. 오리지널에 갈비 양념을 덧칠했다는 느낌이라..

숙성되고 깊게 배어서 닭 본연의 맛과 갈비맛이 어울어졌다던가..

나름 새로운 신선한 맛을 냈다는 기분은 들지 않는다.

 

신상치곤.. 좀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싶다.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한동안 굽네서 전략적으로 띄운 볼케이노보단 나은거 같다.

볼케이노가 예전의 메뉴인 "핫치킨"보단 맛이 없다 느꼈기 때문에...

 

 

 

첨부파일

굽네.jpg (138.9 KB)
0회 2017-02-19 00:21
|

댓글 31개

2017-02-19 (일) 02:39:40
왜, 인간은 사진을 보고도 침을 흘리지요? ㅋ
@소지구 막고싶으니깐요 하하
2017-02-19 (일) 23:38:11
@iwebstory 시각기능이 원망 스럽습니다. ㅋ
@소지구 저거보다 더 맛난거도 드시면서 뭘.. ㅜㅜ
2017-02-20 (월) 18:54:15
@iwebstory 야는 분위기가 사진 빨 같죠? 너무 끝내줘요. ㅎ
굽네 치킨 인쇄물을 이 사진으로 다시 ^^
굉장히 먹음직 스럽습니다.

일단, 우리 집 식구들은 모두 "와, 맛있겠다!"
@소지구 냠냠하세요.. 한 마리론 안되시겠죠? ㅜㅜ
2017-02-20 (월) 21:11:53
오늘! 볼케이노와 갈비천왕 둘다 시켜봤습니다.
새로울 것이 없는 이미 먹어본 맛같으네요.
볼케이노는 불닭볶음면 비슷하고, 갈비천왕은 머.. 그냥 갈비 ㅎ
그래도 밥이랑 먹기 딱 좋긴 좋네요.
남은건 비벼먹어도 되고.

아 간만에 덕분에(?) 오랜만에 치킨 시켜보네요
@대한민국3대김수현 그죠? 신상치곤 임팩트가 약하단 생각이 들고.. 양념도 평범하고..
근데 더 아쉬운건.. 양념이 치킨에 잘 녹아나질 않아서 좀 따로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굽네는 그냥 오리지널이 젤 나은거 같습니다.
2017-02-20 (월) 23:28:58
@iwebstory 5번 아들이 조금 전에 토했습니다. 흑
저녁에 닭고기를 먹었거든요. 튀김. ㅡㅡ
지금 건강상태들이 다소 안 좋아서 피했으면 했는데요.
안 먹는 것 보다는 먹는 것이 낫다고 하여
검색해 보니 그렇다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겠지 하고는 드렸는데요. 서운하네요.
아이들 건강이 조금 회복되면 주문해 보겠습니다!
엄청 먹고 싶게 생겼거든요.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
@소지구 차라리 죽을 먹는게 어떨까요.... 죽만 먹으면 좀 영양분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리조또식으로 해서 먹여도 좋겠고.. 애들이 아픈건 넘 싫습니다. ㅜㅜ
2017-02-20 (월) 23:35:14
@iwebstory 내일은 닭죽이나 끓여 줘야겠습니다.
닭죽도 맛있거든요. ^^

그런데 정말 볼 때 마다 사진이 군침이 돌게 찍으셨어요!
@소지구 닭죽 같은게 도려 어렵던데.. 하하.. 전 안해봐서..
2017-02-23 (목) 00:11:54
@iwebstory 그냥 닭 통째로 넣고 인삼 몇 개, 밤, 대추,
뭐 이런 것들 넣어서 만들어 줍니다. ㅎ
백숙이나 똑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담백해요. 소화도 잘 되는 편이고요.
아이들이 튀김 만큼 좋아하여 만들어 주면?
없어서 못 먹일 정도입니다. ^^
만드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짜장면이 어렵더라고요. ㅡㅡ
집에서 만들어 주면 좋겠다 싶어 저도 몇 번 만들어 줬거든요. 짜장면. ㅎ
@소지구 닭이 어렵죠... 짜장면이야 가루 사와서 재료들 볶음 뒤 넣으면 땡인데... 어려울 껀 없죠.. ㅜㅜ
2017-02-23 (목) 21:57:53
@iwebstory 닭이 오히려 쉬워요. 그냥 집어 넣고 어떻게 삶아도 맛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짜장은? 만들 때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 짜장면은 만들어 봐야 알고
닭죽은 몰라도 물만 잔뜩 넣고 삶으면서 간만 맞춰도 되었습니다!
@소지구 자기가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저는 닭으로 하는 것이 두렵네요.. 안해본 삼계탕류..
2017-02-24 (금) 02:41:08
@iwebstory 하긴요. 정말 안 해 본 것이 있다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정말 안 해 보셨습니까?
@소지구 닭이 어렵더군요.... 삼계탕 같은 류는 아예 못해봤습니다. 하하.. 아내나 어머니가 해주시면 몰라도..
2017-02-24 (금) 12:57:27
@iwebstory 엄청 쉬워요. 안 해 보셔서 그렇지요. 단순합니다. ^^
@소지구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하하..
2017-02-24 (금) 13:08:20
@iwebstory ^^
@소지구 사실 좀 귀찮긴 합니다. 전 부치는 것도 안하려다가 애 영양가 있는거 먹이는게 필요할 꺼 같아서... 최근 너무 과자를 찾아대서요..
2017-02-24 (금) 13:29:10
@iwebstory 과자도 음식이라 아주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예전과 달리 건강을 배려한 과자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따지다가 안 먹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제가 심했거든요. 음식에 대하여 몸에 나쁘다 한다. 나는 안 먹는다.
이런 태도가 오히려 화가 된 경우였습니다.
오늘은 늦잠을 자서 아이들 아침을 컵라면 먹였습니다. 흑.
매운탕이라도 하나 끓여서 점심은 제공해야겠습니다!
좋은 과자를 제공하실 것 같거든요.
저는 그냥 막 먹여서 문제지요. ㅡㅡ 보통 먹는 저렴한 과자라서
가급적 안 먹이고는 싶습니다. 그리고 보니 어제 저녁에도 과자만 잔뜩. 윽.
@소지구 아주 건강한 과자는.. 비싸죠... 하하하하.. 으흐흑..
2017-02-24 (금) 22:50:11
@iwebstory 그러니까요.
그런 것은 제공해 드려도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소지구 너무 비싸서요... 과일 및 고기보다 비싸니.. ㅜㅜ
2017-02-24 (금) 23:05:03
@iwebstory 비싼 것들은 정말 ㅎㅎ
금으로 만들었나? 싶더라고요.ㅎ
맛도 괜찮고 영양가는 충분하고.
돈이 있음 그런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지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되니 그렇게 팔겠죠? 아주 아기 땐 몰라도 이젠 어느 정도 컸으니 아주 비싼건 굳이 안사먹입니다. 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어른들 먹는거도 어느 정도 겸해서 먹이고..
2017-02-26 (일) 03:47:58
@iwebstory 네 부모들 심리를 알고 있으니 본인들도 그렇고요. ^^
통곡밀 과자는 저도 일부러 사줘요. 아이와 엄마에게요.
일반 과자보다 2배 정도 비싸기는 하지만 아주 크게 비싸지는 않아서요.
@소지구 이래 저래 따지니 한도 끝도 없어서... 요즘은 섞어 먹이는 편입니다. 도리어 GMO나 일방사능 문제가 더 심각하므로 요주의해서 따져봅니다.
2017-02-27 (월) 00:32:34
@iwebstory 그것도 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차피 잔뜩 먹었을 것 같거든요. 우리 ㅎㅎ
아무튼 저는 오래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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