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The Whole Nine Yards(냉정과 열정사이 OST)

· 2018-02-17 (토) 22:51:11 · 1571 · 5

 

엄청나게 오래된 영화의 ost입니다. 

원작 소설을 재미나게 읽고 본 영화라 실망이 매우 컸지만 

 o.s.t 만은 맘에 들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개그 프로에서 사용하다보니 

듣자마자 웃음이 빵터지네요 

원작 소설을 썼던 남자 작가는 나카야마 미호랑 결혼했다가 이혼을 했고 

여자 작가는 몇 년전까지 꾸준히 책을 발간해오다가 

어느 순간에 한국에서의 인기가 시들해졌어요 

오늘 문득 이 곡을 듣는데 

격세지감이....

시간이 자꾸 흐르네요 

 

 

|

댓글 5개

2018-02-19 (월) 00:26:22
좋은 음악이네요. 영상도 모르고 음악도 자주 듣던 곡은 아닙니다.
담아주신 내용을 읽다가 갑자기 멍해 집니다.

'시간이 자꾸 흐르네요 '

끝에 남기신 문장입니다.

뭔지는 대충 알겠으나
아직도 제대로 이 친구가 누군지 모르니 답답합니다.
@소지구 세상을 살아간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 수는 없겠죠. 제게 요즘은 시간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보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가 더 중요한 시기인 것같아요
2018-02-19 (월) 10:47:47
저는 소설 않보고 영화봐서 그런지..정말 괜찮게 봤었던 영화에요..
언제 다시 봐야겠어요 기억이 않나네요 ㅜ
음악은 쵝오!
@루돌프사슴코 원작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솔직히 음악도 개콘같은 데서 너무 많이 사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반사적으로 웃음이 나오네요 )
2018-02-19 (월) 10:57:40
@janedoe ㅋㅋㅋㅋ
오 권장해주시니..한번 독 해봐야겠네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음악/악기

1,244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02-20 조회 1,206
18-02-19 조회 1,188
18-02-19 조회 1,421
18-02-19 조회 1,066
18-02-18 조회 1,084
18-02-17 조회 1,572
18-02-17 조회 1,266
18-02-17 조회 1,017
18-02-17 조회 1,393
18-02-17 조회 1,484
18-02-17 조회 924
18-02-17 조회 1,398
18-02-17 조회 1,599
18-02-16 조회 1,782
18-02-15 조회 1,671
18-02-15 조회 1,171
18-02-15 조회 1,251
18-02-15 조회 1,225
18-02-14 조회 1,421
18-02-14 조회 1,391
18-02-14 조회 1,335
18-02-13 조회 1,655
18-02-13 조회 1,246
18-02-13 조회 928
18-02-13 조회 1,247
18-02-12 조회 1,607
18-02-11 조회 1,296
18-02-11 조회 1,230
18-02-10 조회 1,067
18-02-10 조회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