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

크라잉넛(붉은방, 물밑의 속삭임 (feat.심수봉))

붉은방

 

붉게 물든 슬픈 소녀여

새장속의 새는 슬피 우네

스쳐지나간 손들이여

잊혀져간 나의 이름이여

사랑이란 없는건가요

백마탄 왕자님 거기 없나요

고독과 눈물의 세월이여

누가 날 좀 데려가 주세요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열여덟의 착한 공주님은

피우지 못할 꽃이래요

연지곤지 꽃단장하고

지친 내 님 맞이하러 간다네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달님들도 별님들도

이젠 잠들 시간이네요 

 

 

 

물밑의 속삭임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나와함께 가자꾸나 라라라라라
오천년속 널기다린 바다속으로
용왕님의 나라로 가자꾸나

 

놓아라 놓아라 놓아라
우리함께 가자꾸나 라라라라라
널버린 그땅에 무슨미련이
널기다린 유일한땅 어서가자꾸나

 

파도여 파도여 파도여
바다속에 용왕님도 라라라라라
그곳에 그밑에 무슨미련이
널기다린 바다속을 가자꾸나

 

뛰어라 뛰어라 뛰어라
구름아래 굽은바람 라라라라라
저거친 파도를 두려워마라
널기다린 전설속을 어서 가자꾸나

 

저 별이뜨고 내가 널 지켜줄게
메마른발에 내가 널 끌어줄께
내 아련한곳 물밑의 속삭임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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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ㅎㅎㅎ 웬 노인께서 뜨쎴나 했습니다. ^^ ㅎㅎ

다시 급히 정정합니다. 듣다 보니? 아닌데요?
크라잉 넛은 누구죠? ㅡㅡ
반갑기에 호들갑 떨면서 먼저 댓글 드린 제 실수입니당.
아.. 저도 참 크라잉넛 좋아라 하는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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