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나들이 - 이정선

· 2020-06-25 (목) 14:00:08 · 1932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있으면

돌맹이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

이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Ksr9Hyna4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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