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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옛날 음악 듣기..

 

 

차(마눌꺼) 안에서 마눌이 틀은 노래를 듣다가..

내가 꺼라고 했.....

최신곡도 옛날 노래도 아닌 어정쩡한 노래라..

내가 최신곡이나 아예 옛날 명곡들로 채워주겠노라고...

usb를 뽑아버리고..

 

집에 와서 카피 해준다고 외장하드 하나를 꺼냈다가..

둘이 노래에 빠져버림..

우리가 초중고딩 때.. 기껏해야 대딩 때던 시절에 듣던 노래들....

2시간 가까이 빠져 있다가 이제사 헤어남....

 

마눌차에 꼽아주고...

난 사실 내 차에선 노래를 잘 듣지 않는 편이라.... 시끄러워서.. 크크.

근데 카피하며 그런 생각은 드네요..

이 마눌이.. 이 옛날 노래 들으며 옛날 애인 생각나는건 아니겠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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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ㅎㅎ 아내와 함께
@퍼지 전 제 아내가 친구처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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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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