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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 소회...

· 2017-05-08 (월) 21:01:59 · 909

 

 

2012년 12월 19일....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겼던 결과가 아닌..

엉뚱한 결과가 나왔기에 분노스러웠지만....

또 결과를 부인할 수만은 없기에... 슬프고 화났지만.. 인내해야했던 그 날..

이제... 그것이 부정 선거였다는 것도 알지만.. 과거는 과거..

부정 선거의 원흉이 끌려 나왔고... 그 자리에 다시 새로운 걸음을 걸어야할 때..

미루고 미뤄진 시간이.. 4여년 흘러... 다시금 그 때로 돌아간 기분..

이제.. 2017년 5월 9일... 긴 시간을 잃었지만.. 이제 다시 회복해야할 때..

그 날의 설레임을... 또 다른 형태로 분출시켜야할 내일..

그리고 모레 새벽 쯤까지....

샴페인은 이제.. 잠시 감추고.... 묵묵히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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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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