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발자??

· 2011-09-19 (월) 20:11:36 · 1325 · 8
개발로 먹고 산지.. 어언 8년
내 마음속엔 아직도 내가 허접이라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공부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네요. .
php , asp , jsp 등등등등
이젠 아이폰SDK 로 넘어가려 바둥바둥  .. 흠. .. 
어딜가서도 일못한다는 욕먹진 않고 있지만..
가끔 ..  내가 뭐하는거지 ? 라는  업무들을 하고 있자면 한숨이 나오네요 . ㅎ
무슨.. 개발자는 만능으로 아는분들 ㅋ
서버이전 서버 설치 서버 관리 보안 . .
다하고 나면 실무할 시간이 모자라고  ㅡㅡ;
에효 ; ; 
개발자로 한길을 팔순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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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서버관리는 말빨(?)과 보안문제로 인해 서버관리 업체에 일임하였습니다^^ ㅎㅎㅎ
2011-09-20 (화) 11:37:23
음 조금만 규모가 있는 업체라면 ㅠ.ㅠ

계약 사항에서 부터 하드워에 / 소프트웨어 자체를 나누어서 계약합니다.

장비에 대한 계약시 보안 및 관리를 담당할것인지 소프트 쪽에 보안 및 관리를 담당할것인 정하지만 ... 보통의 현실은 장비 납품 = 1회성
소프트 웨어 = 노가다의 시작 이라고 보여집니당 ㅠ.ㅠ

뭐 홈페이지 -_- 기존 서버에 계정 하나 추가해서 올렸는데... 왜 일반 사용자에게 보안까지 떠넘기는지 원....
개발자 한테 PC수리 맏기는 회사도 부지기수 입니다.

'이거 어려운 거에요?' 라고 물어 보면 환장 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밑에 담장이님 말도 완전공감! 쉬운거 같으면 지가 하지....

전 가장 힘든건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쉽게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이죠.

에휴... 정말....
아직은 에효~ 우리나라 IT의 현실이죠
ㅠ.ㅠ...맘이 짠합니다..
슈퍼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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