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묵직하다 싶었더니. 정보
허리가 묵직하다 싶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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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보니 하늘이 흐리네요....
이제 제 허리가 천문을 알아서 통증으로 말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고 하다가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6시까지는 채우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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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무릎은 괜찮구요?
그러면 아직 쓸만하네요...
그러면 아직 쓸만하네요...

그런건가요? 하하하
제가 아직 쓸만은 하죠!!!!!
제가 아직 쓸만은 하죠!!!!!

저는 무릎으로 오는 편입니다... ㅠㅠ
허리는 아직 괜찮아요. 묵공님보다는 낫다는 거죠.
허리는 아직 괜찮아요. 묵공님보다는 낫다는 거죠.

저희 동네는 비가 무진장 쏟아 지고있습니다.

오늘 이상하게 마음이 심숭생숭하고 답답하고 멜랑꼴리해져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아마도 큰 비가 오려나 봅니다.
아마도 큰 비가 오려나 봅니다.

입술(?)은 괜찮으신가요? ㅋㅋㅋㅋ

입술은 지금 딱뿌리가 되어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