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통화가 안되서...
어머니가 연세가 좀 있으신데 어제까지 2~3일동안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며칠전에 어디 당일로 놀러갔다 오신다고 하시긴 했는데 은근 불안해 지더군요..
전화하면 계속 바로 끊어지고...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 집에 가봤는데...... 왜 왔냐고 ;;
폰이 고장났나 싶어서 확인해 봤더니.. "수신전화차단" 여기에 체크가 돼있음 ㅋㅋㅋ
스마트폰에 그런 메뉴가 있는지는 첨 알았네요 ㅎㅎㅎ
어무이가 심각한 기계치신지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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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얼마나 걱정되고 놀라고 하셨겠어요
저도 부모님께 하는 전화가 안되면 은근히 신경 쓰이고 불안하고 그러더라구요
확 짜증을 낼려다가 걍 참았네요 ㅎㅎㅎ
근데 등산을 하도 댕기셔서 저보다 더 건강하심요 ㅋㅋ
수신차단이라는 허탈함이 있으셨겠지만 어머님 별 일 없으시니 다행이십니다..
설정변경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 같은거 없나요? ㅋㅋ
한해두해 지날 때마다 윤기 없어지는 아버지 어머니 얼굴 떠올리면 늘상 가슴 한 켠 쓰라리죠...
암튼 우리 오리님 빨랑 장가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야 어머니도 신이 나시고? 그쵸?
저희 어머니도 희끗희끗 하시더니 이번에 보니까 염색하신듯 ㅎㅎㅎ
그런 기능이 있다는 거 저도 첨 알았어요 ㅎㅎ
그냥 올때마다 수신거부를 누르는 게 아니고
아예 설정해두는 게 있군요!!
며칠동안 전화가 안오는데도 별로 신경이 안쓰이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