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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글 자제하려고 했는데... ㅠ ㅠ 정보

자게에 글 자제하려고 했는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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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71790&page=3#c_1071854 

 

위 글 이후로 글 자제 할라고 했는데.. ㅋㅋ

오전 중에 다들 바쁘신지 자게가 너므 썰렁해가지고요~~

 

 

 

그러고보니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국 회사는 신년 연휴는 어떻게 지냈더랬죠?

일본은 구정이 없어서 신년에 일주일 (주말껴서) 정도 쉬는데...

한국에서는 31일까지 일하고 1월 1일 쉬고, 2일부터 바로 출근했었던 것 같아서-ㅅ -;;

 

망년회다, 신년회다 아주 바쁜 겨울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첫 망년회 참석이라 아주 기대가 됩니다 (회비 6천엔인 것만 빼면 ㅋㅋ).. ㅋ

별로면 내년부턴 안가려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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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소심한건지.. 다른 분들께 피해 안끼칠라고 ㅠ ㅠ .. ㅋㅋ
저때문에 다른 여성 회원분들이 정착 못하실리는 없겠죠 ㅋㅋ
새로운 여성회원분이 오시면 모두들 그분께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은데 ㅋㅋㅋ
ㅠ ㅠ 그렁거 아녜요.. 일이 없어서 한가해가지고요 ㅋㅋ
몸 상태두 별로고 조퇴하고 싶네요 ㅠ ㅠ //
회사에선 뭐라하지; 학교선 조퇴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제가 다년간 살펴보니 그런 때가 있더라구요. 바쁜척도 좀 해야하고 자게에 글 남겨서 뭐하나 이런 생각도 좀 들고, 무엇보다 글이나 댓글 남겼다가 반응 없거나 좋지 않은 댓글 있으면 상처받고 그러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 보니 감수성이 참으로 예민하고 섬세하신 것 같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nanati님의 등장이 굉장히 신선했던것이죠. 선플 달아주는 선녀(올드하니까 천사로 바꿈ㅋㅋ)라고나 할까요. 특히 저 같은 유부아저씨들에게는 아련한 옛추억도 살짝 떠오르게 하는 그런 존재라고나 할까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로그인 하지 않거나 로그인 하더라도 글만 읽는 눈팅족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번씩 보면 불쑥불쑥 댓글 다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건 계속 글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nanati님의 역할이 이렇듯 막중합니다. 음지에 계신 분들을 양지로 인도하셔야 하고 여성 회원들도 많이 가입시켜야 하거든요. 관리자님도 아마 이런 비밀 롤을 저번 미팅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성실히 수행해주실것으로 믿겠습니다. 그리고 이 댓 글 지운아빠님과 묵공님바보천사님민기만님 반드시 읽고있다는것도 알아두시면 됩니다. 오늘도 성실히 댓글하나남겼네요. 이정도면오늘 밥값은 한듯합니다.
ㅎㅎㅎ
일단 친구 한명(물론 여자) 가입시켰는데 자게로 불러들이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가봐요-ㅅ -;; ㅋㅋ하하하
다들 읽고 계셨군요 ㅋㅋㅋㅋㅋㅋ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나나티님이 일인다역해도 아무도 모를꺼임...
A ID : 휴대폰 = 나나티
B ID : 회사PC = 이쁜이
C ID : 집PC = 새침이

등등
간만에 나타나서 나나티님 안티 어쩌고 그런 글을 보고 그냥 웃어봅니다. 하하..
한국은 지금 창 밖을 보면 미친듯이 눈이 내립니다. 여긴 강원도도 아닌데 왜 이래!!!
아이고.. 여튼 인기가 많다는건 좋은거죠. 하하하...
뒷페이지로 넘어와서 안읽으실까바 ㅋㅋㅋ 남길까 말까 했는데
인기는 무슨... ㅋㅋ 그냥 관심 주시는거 감사히 받겠습니다 ㅋㅋ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이놈의 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도쿄에선 언제 눈 구경할런지 오늘은 좀 따뜻하네요 ㅎ
원래 제작비보다 더 짭짤한게 유지보수잖아요.
인기를 얻는 것보단 유지하는게 더 힘든 일이잖아요. 나나티님이 새로운 장을 열어보세요.. 믿슙니다. 루야루야... 하하..
나나티님.. 정기를 불어넣어주세요.. 이번엔 딸로...... ㅜ_ㅠ 근데 아들일 꺼 같은... 이놈의 아들 제조기.. ㅜ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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