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세요?

· 10년 전 · 1274 · 8

전 가끔 외로울때 생각나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교사였고, 볼링장에서 만났던 여인이였죠.

작지만.. 알찬 그녀가 꼭 가을이 오면 생각이 납니다.

횐님들도 생각나는 여인이 있으세요?

 

전 지금 그녀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왜 이런생각을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ㅋ

 

지금 생활에 만족하지 못해서 그런것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녀와 결혼했으면 내 삶이 더 반짝반짝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

 

ㅋㅋㅋㅋ

 

 

 

그런데.. 욕심이건 머건 간에... 

이 생각을 하면..왠지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염... 

회춘하는 생각이 바로 이생각 아닐까 합니다.

 

다들 옛추억을 생각해보세염.. 회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래니, ㅋㅋㅋ

|

댓글 8개

가을이련가~!
^^ 이글 쓰자마자 와이프여사께서 전화와서 시껍했습니다. ㅋㅋㅋ
그여자가 와이프한테 전화한 것도 아닌데 놀라고 그러세요.ㅎㅎㅎ
.. 속담처럼 도둑이 제 발 저린거죠 ㅎㅎ
왠지 들킨것 같은 오묘한 현상.. ^^
10년 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와이프에게 하이킥을 맞을것 같은 기분...
^^ ㅎㅎㅎㅎㅎㅎㅎ
딱 그 기분이요 ㅎㅎ
넌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이런건 아니시죠?
^^ 친구였어염.. 그 칭구 모하나... 혹시 이글 볼려나..

혹시 볼수도 있으니.. 글하나 남기겠습니다.
전 볼링강사였어요.
석관동에 있는 스포츠 센터 계장이였죠..
그때 만난 그 칭구는 장위동에 살았고...
모 고등학교 선생이였죠...

이정도면 그 친구도 알것^^
하나더... 난 오색으로 뒤덥힌 차를 끌고 다녔습니다. 도색을 지-랄로 해성 ㅠㅠ
보기 않좋은 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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