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백인 학원강사들이 적잖이 사고친다네요.. 정보
국내에서 백인 학원강사들이 적잖이 사고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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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들이 오가는게..
백인에 대해 한국 여성들이 엄청 가볍다라고 흘리고 다니는데..
그건 굳이 백인이 아니더라도 해당 개개인 여성의 문제일테고..
대다수의 영어 배우는 여학생들은 건전하죠 당연..
여하튼.
백인 학원강사들의 국내 여학생 강제 추행이 심심찮은 듯 합니다.
이력 추적이 불가하거나 쉽지 않아서 학원을 옮겨가며 장난질 치는 경우도 많고..
제대로 처벌하거나 그러지 못해서 자국으로 도망치면 그만인 경우도 적잖고...
백인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죠...
백인이냐 누구냐가 아니라..
개개인으로 평가되어야하고.. 사람은 누구나 그 존엄성을 보장 받아야한다는거..
특정 학원서 백인 강사가 학생들 물품을 손대곤 했었는데..
엉뚱하게 한 인도인 강사가 경찰서에 끌려가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미 미국에서 깜방에 다녀온 이력이 있는 184cm 정도의 키에 외모도
준수하고 착해뵈는 이상의 30대 초반 백인이더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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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에전에 호주에서 런던에서 온 친구랑 같이 일했는데, 그 친구가 말해주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런던애들이 젊을때 여행하는 코스 --> 호주, 뉴질랜드 가는 항공권만 구입해서 호주, 뉴질랜드 가서 일을 합니다. (호주, 뉴질랜드는 영영방 국가로 영국 사람들 좋아하고, 영어를 잘하니 일구하기는 어렵지 않고, 인건비도 영국보다 높죠) --> 번돈으로 동남아 국가들을 여행한다 --> 돈떨어질때쯤 한국 강남쪽 가면 어학원들 일구하기 쉽다. (자기들끼리 무슨 카페같은게 있어서 정보가 공유된다고 함, 홍대도 유명해서 한국여자들 쉽게 만나는 방법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됨. 10분만에 데리고 가는법등 별애별 방법 다 있다고함.) --> 한국에서 돈도 벌고 여자들하고 놀면서, 일본도 잠깐 여행하고, 한국에서 영국으로 돌아감 (한국에서 영국가는 항공권이 주변국가에 비해서 가장 저렴하다고함).
영국 친구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대략 정리해봅니다.
그 이상도 있지만, 생략 합니다. 대충 공감이 가네요. 정보 공유가 한국 못지 않은듯 합니다.
런던애들이 젊을때 여행하는 코스 --> 호주, 뉴질랜드 가는 항공권만 구입해서 호주, 뉴질랜드 가서 일을 합니다. (호주, 뉴질랜드는 영영방 국가로 영국 사람들 좋아하고, 영어를 잘하니 일구하기는 어렵지 않고, 인건비도 영국보다 높죠) --> 번돈으로 동남아 국가들을 여행한다 --> 돈떨어질때쯤 한국 강남쪽 가면 어학원들 일구하기 쉽다. (자기들끼리 무슨 카페같은게 있어서 정보가 공유된다고 함, 홍대도 유명해서 한국여자들 쉽게 만나는 방법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됨. 10분만에 데리고 가는법등 별애별 방법 다 있다고함.) --> 한국에서 돈도 벌고 여자들하고 놀면서, 일본도 잠깐 여행하고, 한국에서 영국으로 돌아감 (한국에서 영국가는 항공권이 주변국가에 비해서 가장 저렴하다고함).
영국 친구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대략 정리해봅니다.
그 이상도 있지만, 생략 합니다. 대충 공감이 가네요. 정보 공유가 한국 못지 않은듯 합니다.
영어에 대한 욕구는 강하고 이력 추적이나 세세한 확인이 적기 때문이고..
게다가 백인이라고 하면 꿈뻑 넘어가니 그런거 같네요. 슬프네요.
게다가 백인이라고 하면 꿈뻑 넘어가니 그런거 같네요. 슬프네요.
동남아 모 국가 국경에서 줄서서 비자 신청하는데 ..딱 님이 올린글 백인애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영어 몇달 가르치면 세계여행 다닐수있다고.하면서 썰을 푸는데..
영어가 딸려서 듣고만 있었다는..
영어가 딸려서 듣고만 있었다는..
그러게나 말입니다. 만만하게 보이니 만만하게 굴겠죠.
그리고 백인부터 시작되는 서열화에 유색인종이 앞장서면 그게 더 부끄러운 짓인데..
그리고 백인부터 시작되는 서열화에 유색인종이 앞장서면 그게 더 부끄러운 짓인데..
전에 모TV에서 인가 나왔죠.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하는 것처럼, 한국여자 만나다가 임신햇다고 하면 자국으로 도망가 버립니다.
방송 한번 찾아 보세요.
방송 한번 찾아 보세요.
결혼중매 업체들 같은데 등록할때 여자같은경우 여권에 호주다녀온거 있으면 삭제 한다죠?
왜그런지 가보면 압니다 ㅎㅎㅎ 직접 보면 어이 없죠 ㅎㅎ
왜그런지 가보면 압니다 ㅎㅎㅎ 직접 보면 어이 없죠 ㅎㅎ
예전에 호주 뉴질랜드 어학연수 다녀온 처자들 여럿 만나봣는데 참,,,,,일산사랑님말에 캐공감 갑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백인 남자 무척 좋아하는것은 사실이죠
솔직히 다 아는 사실이죠
이는 얼마전 미수다에서도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고 사고치는 백인들 다 문제가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솔직히 다 아는 사실이죠
이는 얼마전 미수다에서도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고 사고치는 백인들 다 문제가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백인이 좋다는 이도 있고.. 아닌 이들도 훨씬 많죠.
그리고 백인이니 다 나쁘고 어쩌고도 아니고....
백인 좋네 떠들고 찬양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그리고 백인이니 다 나쁘고 어쩌고도 아니고....
백인 좋네 떠들고 찬양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비단 한국여성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흑인여성과 히스페닉 여성들의 정조 관념은 할말을 잊게 만들때도 많답니다.
여자분들의 기호(?)를 남자들이 왈가왈부 하는건 좀 그렇네요. 남자들은 더 하면서.....
이곳 미국에서도. 흑인여성과 히스페닉 여성들의 정조 관념은 할말을 잊게 만들때도 많답니다.
여자분들의 기호(?)를 남자들이 왈가왈부 하는건 좀 그렇네요. 남자들은 더 하면서.....
정답 ㅎ 남자들은 더 하죠 ㅎ
참고)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ㅎ
참고)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ㅎ
그거야 두고보면 알겠죠......ㅎㅎ
저는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ㅎ
백인을 좋아한다고 문제인건 아닙니다.
어떤 깽깽이가.. 백인 찬양에 목숨을 걸길래.. 반대 사례를 올려봤습니다.
백인과 사귀든 동양인과 사귀든.. 그건 개개인의 자유이고 존중되어야합니다.
백인과 놀면 걸레니 뭐니 그것도 웃긴거고요..
단, 백인이 위대하고 그 외엔 개다....라는 식의 논리가 정말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어떤 깽깽이가.. 백인 찬양에 목숨을 걸길래.. 반대 사례를 올려봤습니다.
백인과 사귀든 동양인과 사귀든.. 그건 개개인의 자유이고 존중되어야합니다.
백인과 놀면 걸레니 뭐니 그것도 웃긴거고요..
단, 백인이 위대하고 그 외엔 개다....라는 식의 논리가 정말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누구를 빗대어 말씀 하신거는 알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빗대어 글을 쓰는것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빗대어 글을 쓰는것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