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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욕을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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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호 영화

 

대호 영화가 님의 눈에 그렇게 형편 없어

한국인 전체를 미개하게 취급했는지는 모르나

전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님이 영화에 대한 지식이 높아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통의 사람들은 만족을 하였기에 높은 평점과 백만이 넘는 관객수를

가졌겠지요..

영화에 대한 견해가 다르면 영화에 대한 평만 했음 누가 머라고 합니까?

영화 하나가 본인의 눈에 차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인의 근본을 쓰레기 취급을 하니 용서가 안 되는 겁니다.

 

2.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를 도왔고 고마워 해야 된다?

 

근대화가 앞당겨 진건 사실일수 있습니다.

근데 가족이 죽고 농락 당하고

사람이 아닌 짐승 대우를 받아가면서 한국인이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인도 아니고 단지 일본인의 노예로 살아야만 했던 시기입니다.

한국을 도와주기 위해 철도를 놓고

공장을 지었는게 아닌 노동력 착취도 아니고 그냥 노예를 굴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 들이죠.

 

집에 강도가 들어 식구를 죽이고 여자를 농락하고 월급을 갈취하며

수십년 동안 주인행세를 하다가 나갔는데 고마워 해야 된다는 건가요?

 

어떤게 우선이고 어떤게 중요한지 정도는 판단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요?

일본에게 고마워 해야 된다는 것도 책에 나와 있던가요?

 

 

여태 남들이 욕할때도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오늘 올린글 3

1. 해외사용자 미국으로 넘어온 한국인들의 나쁜모습

이렇게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왜 상대에게 존대를 하고 존중을 해 줘야 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다.

자기 근본의 뿌리가 없고 사상이 없듯이 세상에 와서 최대한 남 등쳐먹고 떠나겠다는 마인드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욕설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쌍욕을 해대는게 아니고

왜 상대방 논리를 존중하고 같이 대화해야 하는지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점이다.“

 

본인은 왜 이 사이트에서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또한 스스로 욕먹는지 생각 좀 해 보세요.

 

2. 고양이 토킹톰 악귀야 물러가라

벨소리로 어떻게 바꾸냐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갖고 사람을 조롱 할려구 하지 마세요.

 

3.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검거

그냥 뉴스의 일부분을 올렸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오늘 올린 글들을 봤을땐 그렇게 좋게 안보이네요..

특히나 좋은 소식이네요.” 문구가

 

어떻게든 한국 사람을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행동을 합니까?

 

그러니 다수가 욕하지

그냥 욕하겠습니까?

 

제발 정신머리 좀 찾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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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이런거 취합해서 미국교민 커뮤니티에 올리려고 요즘 게시물 모으고있네요. 익명이라고 생각없이 던지는 글로 지도 한번 창피를 당해야 정신을 차릴듯
이거 모으다보니 행동 반경이 보이더라구요. 아마 교민 사이트 이곳 저곳에 올려 놓으면 그분들 끼리는 금세 답이 나올듯도 합니다.
잠시나마 지운아빠님의 직설적인 표현이 다수가 보는 자게에서
조금은 심하다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보기 보다 환자의 상황이 더 심각한듯 합니다...
저도 지켜보고 있는데 사실 내키지 않는 인물이지만 지운아빠님 감정을 저놈이 의도적으로 계속 긁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 못난놈은 자기 잘못은 전혀 뉘우치지 못하고 다들 지운아빠님을 편애한다는 생각으로 한국전체를 비하하고 있는 것이죠. 이건 리자님도 좀 봐야할 부분입니다. 국내 정치이야기로 논쟁이 오가는 문제와는 아주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저놈때문에 요즘 자개 쳐다보는 보는 일이 정말 싫어지고 있기도 하구요.

대충 보면 분명 정신나간 놈이 자게에 하나 둘이 아닌데 그놈이 뭐가 대수겠냐 할 문제지만 하루하루 자세히 관찰하면 저놈은 대북 삐라보다 못한 글로 한국인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죠. 관리자님이 자세히 봐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건 리자님도 좀 봐야할 부분입니다.
관리자님이 자세히 봐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길어서 요약해봤습니다 ㅋ
지운이가 아파 응급실에 앉아 있다가 논리정연한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자들을 상대하는 일은 입 벌리는 것조차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욕하고 돌 던져야 할 일입니다. 고결과 품위를 내려놓고 패악스러운 현 시국부터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분노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길게 쓰기가 어려워 이쯤만...
아이가 요즘 계속 아픈가보네요
몰아서 아플때가 있는데 넘기고 나면 더 튼튼해질거에요
너무 걱정말아요 그대...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삭제했지만 구글 검색해보면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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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까지도 조선의 과학은 크게 발달하지못해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였다.
 
호환은 호랑이에게 물려가는 것, 마마는 천연두 전염병, 전쟁은 몽골, 일본의 침략이다.
 
굉장히 미개한 사회라고 알려진 조선이
일본군의 지배를 받으며 현대화되어 호환, 마마가 해결되었고
미군의 군사적 보호아래 전쟁의 공포에서 해방되었다.
 
일본님과 미국님이 조선인을 도와주어 우리가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다.
일본이 청나라까지 점령하여 대일제국을 건설하였다면
북한인이 아오지탄광에 끌려가고 정치범 수용소에 20만병이 수용되고
대기근때 100만병이 굶어 죽는일은 없었을 것이다.
중국 또한 근대화에 재빨리 도달하였을 것이고 티벳이 중국의 탄압에서 벗어났었을 것이다.
 
일본이 옳았다.
이번일은 규범이니 도덕이니 하기 전에 정말 잘 봐서들 말을 해야합니다. 저렇게 우리부모 자식들 얼굴에 똥칠을 해가며 하루하루 사는 놈인데 저걸 방관한다는 것이 더 부도덕한 것이죠. 미국이라고 무풍지대라고 생각하고 저러는데 미국에서 한국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다 거렁뱅이가 되 봐야 한국인심을 알게될놈이죠.
그게 저도 이나이먹고 내가 껴서 똥밭에 굴러야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까지 참고보니 저 쓰레기는 제가 치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요즘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상반되는 이야기에 반론을 하지도 않죠. 욱!하는 글들이 참 많은데 반론을 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잘 되자는 일이라 욱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지만 저 쓰레기는 정말 쓰레기 그 자체인 겁니다.

좀 나이먹은 사람들이 똥좀 뭍고라도 저 쓰레기는 꼭좀 치웠으면 합니다. 저건 주장도 논리도 화재를 올려 논의를 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그냥 조롱입니다. 게다가 리자님이 등을 돌리고 계신 부분이라 그냥 매일매일 아무 이유없이 눈탱이를 맞는 형국인거죠.
저 떵은 제가 구정전에 치우겠습니다. 최소 새 아이디로 변복을 하게라도 만들어 보려구요. 조상중에 독립군하나 없는 집안이지만 정말 비위가 상해서 저 꼴은 못 보겠습니다. 애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정말 사악한 쉐키네요. 당분간 시간이 널부러져 있는 관계로 이제부터 제가 사악함의 끝을 한번 보여줄까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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