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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힘들어 하는데 

개 목걸이도 금으로.. '황금의 나라' 신라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802224722284

 


효도한 셈 치라며 자기 며느리를 강간한 시아버지

http://cleanhi.net/2015/07/29/%ED%9A%A8%EB%8F%84%ED%95%9C-%EC%85%88-%EC%B9%98%EB%9D%BC%EB%A9%B0-%EC%9E%90%EA%B8%B0-%EB%A9%B0%EB%8A%90%EB%A6%AC%EB%A5%BC-%EA%B0%95%EA%B0%84%ED%95%9C-%EC%8B%9C%EC%95%84%EB%B2%84%EC%A7%80/



SNS로 번지는 '생탁' 불매 운동

http://hankookilbo.com/m/v/ec1f6301023e4a02aecd5c802ebda027



도대체 저 지역 왜 저래.....

최소한 "정도"​ 라는게 있다, 그런데 저 지역은 "도(道)"​ 가 넘어 섰다.

도올 선생님의  중용(中庸)​으로 따지면 , 한참 넘어섰다.


지역 감정 타파가 주된 나에게까지
일베들부터의 행동 그간의 의원들 결과물들과 일반인들의 살인

의원들의 부정과 권력가들의 행동들과 판결

이젠 외국까지 창피 수출하고.....제길슨


이젠 지역 감정 확실하게 생겼음....​갱상도임


저 지역에 계신분들 전부는 아니지만

쓰레기 청소 제대로 않하면, 전부다 같은 족속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것이라 확신함


이말이 무슨 말인지 확실하게 모르시면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도올선생님이 어떤분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도 라는건 어느 시대든 기준이 되고, 사람의 판단에 근간이 되는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차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https://youtu.be/IvqccyPi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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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1번,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나 아주 퇴폐한 문화였다 하더군요.
물론 지금 시각으로 그때를 해석했습니다.

2번, 딸도 그러고, 며느리도 그러고 로마시대도 아니고..
판결은 또 우째 이렇게 관대하게..
그러면 안 된다 평생을 가르쳐 놓고.. 미친나라 같네요.

3번, 생닭은 우리제품인데 왜 미국이나 외국에서 그런 짓들을 하죠?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 같아요? 제 정신 아니군..

이렇게 접수했습니다.
도올선생님 동영상은 차후에 꼭 보겠습니다!
신라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https://namu.wiki/w/%EB%82%98%EB%8B%B9%EC%97%B0%ED%95%A9%EA%B5%B0

나당연합이 되기전, 신라에 일본 침입을 막아준게 고구려였습니다.
배신을 제대로 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링크 강연은 7분인디요....ㅋ
흑. 또 학교다닐 때 공부 안 한 티가 나 삐리네요. ㅜㅜ
관점을 달리하면 치사한 신라모드로 변경되네용. 흑
제가 뒤통수치는 놈들을 너무 싫어했거든요.
한 10년은 특정나이 사람기피증까지..
거의 미치놈 수준으로 아주 발악을 했죠.
무조건 피하기, 열받음 내 지르기 ㅠㅠ. 지금은 이제 잘 모르겠어요.
진짜 제가 맞게 한 것인지 조차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제라도 좋으니 앞으로는 모두들 잘 살았으면 ㅡㅡ/
무엇이든 새로 하려면 청소는 필요합니다.

개한민국은 독일처럼 청소을 않해서
이렇게 된거라 생각하고 있구요
참고로 저는 역사쪽만 무진장 좋아해서 쪼매 알고 있는 수준입니다.
별반 차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판단 내리는데 최소 3 ~ 10 년을 두고서
판단내리는 편이라 오차가 덜하다라고 혼자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아마 솔수님도 제가 생각하는 그 속에 속하는 나이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냉정한 비판은 서스름 없이 문제을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냉정하지 못한 옹고집은 아주~~ 아주~~ ... 그렇습니다.
저는 나이만 먹었지 쪼매 편파적인 사고를 지녔어요. ㅜ
아는 것도 가만 보면 추리고 추리면 결국 지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고
다른쪽도 알아야 세상에 사는데 좋다하는데 알겟습니다. 하고는
여전히 지 세상에 빠져 있네요. 아마도 평생 저는 못 벗어날 것 같아요.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못 걷네요. ㅜㅜ
선인분들중에 한분의 말씀이 있습니다.

"불의을 보고 화를 낼줄 아는 사람을 부하로 삼아라!
 그 사람이 곧 충신이 될것이다"
이 말씀은 아주 어릴적부터 기억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묵공" 님을 존경합니다.
그 사람은 다칠 수 있는뎅.. ㅜㅜ ^^ 부하..
멋진 분들이죠. 불의를 못 참는다는 것은 불같은 성격이나
세상을 조금이라도 유지시켜주는 원동력 같은요.
묵공 님을 엄청 신뢰하세요? 제가 뵙기에도 ㅎㅎㅎ 충신으로 밖에는..
충신은 모시는 상사의 잘못을 몇번이나 자신이 뒤집어 쓰더군요.
( 전부는 아닙니다...횟수가 중요하죠... )

그러나, 이건 도가 넘어서면, 그때 암시적인 말을 해주고
그래도 않 받아 들이면, 완전히 배신하더군요.

이건 옳은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충신은 마지막에 오래살거나 일찍 죽거나.
그런데 이런 분류는 목숨 보다 신리를 중요시 여기더군요.

이런걸 왜? 50 이상 리더하는 분들은 모르는지.....
의심의 눈치만 주다가 버리고선, 몇년후 찾아가고, 데려 오려고 안달나고...쩝
요즘은 아가들 크는 모습보면서 명이라도 길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충신으로 살아 본적은 없으나 신의를 저버리고 산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가치관 버그가 일어나 못해 보았답니다.
뒤집어 쓰고 말지 딱 맞고요..

50이상 리더? 의심의 눈 퉁? 나중에 알고 다시 찾기? 안달?
벤지 님께 누군가 그랬군요. ?? 경험담 같습니다?
충신이었다면 다시 재결합이 어렵겠는데용?
고집불퉁이기도 해서요. ㅡㅡ/
1년후 집으로 찾아오신분, 전화해서 오겠다라는분,
면접보고 싫다했는데, 집까지 오신분...

저번 글에서 별이 별 경험했다고 말씀 드린 부분중에 한 부분입니다.

자게에 활동하시는분들 대부분이 다 들 그런분들이셔서
좀더 자게에서 활동하시고
자게님들의 정신 수준이 엄청 높다라고 보시고
활동하시면 원하시는것을 얻으실수 있으실꺼예요.

전 이것까지.....
제가 원하는 것 1번
요즘은 아가들 크는 모습보면서 명이라도 길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이건디유. ㅡㅡ/
일 하세요. ^^
저도 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늦잠 잤어용. 흑..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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