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고객은 의뢰 철회하고.. 어허야~
좋네요.
월말에 살짝 한가해지고....
내리는 창 밖의 비를 보는 여유를 주네요.
아침에 나올 때 사온 핫도그(막대기 붙은거 그런거 말고요) 저렴한거 하나랑..
라떼커피 한 잔 먹을 요량인데....
시안 하나 집어넣고... 협업 위한 디자이너랑 노가리 까고 있네요.
원래 하시는 분 아니고 다른 분 섭외했는데.... 이 분.. 27세의 여성이신데.. 경력이 11년..
재미나신 분이네요.. 처음 작업하는데.. 중학교 중퇴에 검정고시... 그리고 이화여대...
정말 특이한 이력이고.. 그 와중에 중학 때부터 일을 하셔서 지금에 이르셨네요.
그래선지 디자인이 깊이가 있습니다. 27세신데도 연륜이 느껴지는...
페이가 매우 높으셔서 이번만 하고 빠이빠이겠지만...
또 배우네요. 이런 분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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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총각이라면 무조건 전화번호 여쭙고 당연한 절차가 진행될 정도..
긴 생머리를 좋아하는데 짧은 컷트면서도 엄청난 여성미가 풍기는... 웃는 모습도 목소리도..
공부도 곧잘 하신거고.. 디자인 감도 좋으시고...
페이가 좀 높아서 다음번 작업 같이 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기존 디자인분도 복귀하시고..
총각이라면 무조건 전화번호 여쭙고 당연한 절차가 진행될 정도..
총각이라면 무조건 전화번호 여쭙고 당연한 절차가 진행될 정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