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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새벽 코딩...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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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온다던데...

바람 소리가 다르긴 하네요.

비도 내리고.......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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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6개

18호 인가 올라오기는 오나 제주도만 영향권이라 하던데요. 며칠 전에요?
응? 왔나? ㅎ

추가 : 2016.10.05 10:45
지금 오는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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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17호 태풍 메기(MEGI)가 남기고 간 어마무시한 수증기 탓에
한반도는 지금 비구름이 가득 찬 상태라고 하네?
태풍이 남긴 수증기 유입…중부 최고 200mm 폭우 (KBS)
 
기상청 들어가보니.. 18호 태풍 차바(CHABA)가 또 올라오고 있네?

////////////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와 차바가 몰고 온 뜨거운 공기가 만나면?
너무 끈적거리네.. 어여 차라리 내렸으면.. ㅡㅡ/

제가 빌었습니다. 기후제.. ㅋ
옆에 있던 부인께서요..
기후제가 뭐에요? 기우제..
그럼 너는 실수 안 하니?
안 날아가고 살아있습니다. ㅜㅜ

"하드코딩이란" 님 소개해 주신 부산해운대 상황
재난영화 촬영하는 줄 알았습니다.

"일산사랑" 님 등록해 주신 울산 중구 모습 심각하네요.
여기는 비가 꽤 왔지만 조용합니다.
비는 꽤 쏟아질 것이라 기상청도 예측을 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많이 내렸습니다. ㅡㅡ

잘못 빌었나봐요. ㅜㅜ 심각하네요.
이 좁은 땅떵어린데도.... 어딘 폭우에 폭풍... 어딘 조용... 신기하네요...

오늘은 참 기운이 없네요. 죽이 먹고싶네요.
^^..
배고플 때요. 바로 드셔야 합니다.
조금만 있다가 먹어야지 하시면.. 곧 잠이 먼저 공격을 하거든요.
어서 뭐라도 챙겨 드십시오. 누적되면 지금 체력도 오래 못 가세요!!
죽? 그러보니 ㅎㅎ 호박죽 먹고 싶네요. ^^
맛난거 보면 자식 먹이고싶죠... 20킬로 가까이 빠졌어요..
제가 생각해도 제 깡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물론 나 외에 신만이 알 일이죠. 가족? 알까요? 모르겠죠.. 아암요 알 수 없죠..
안다고 생각하면 서운해지니 모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야죠.. 그게 맘 편하니깐.. 쿠..
그거야 그러시죠. 내 새끼 먼저는 뻔한데요.
20키로요? 이건 너무 하셨네요..
20키로.. ㅎ
저는 지금 76키로 나가는데요. 10킬로 정도 빠졌습니다.
몇 십년 평균치 보다.. 10년 걸려서 한 개씩 내려갔겠지요.
너무 빨리 체중 감소가 되면.. 지금 거의 깡입니다. ㅡㅡ
아이고..

옆에서 봐도 20키로 감소면 사람이 다른 사람입니다.
정말 심각하시네요. ㅡㅡ 옆에 뭐라도 놓고 드셔야 합니다.
이런 말씀 드려도 사실 챙겨 드실 시간이 없으실 것 같기는 하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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