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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차 한잔 하고... 정보

보릿차 한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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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구요?
살아가는 방법이라고나 할까요?ㅡㅡㅋ
한 주전자 끓여봐야 먹지도 못하고..
차가워지면 다시 끓이기도 시간 걸리고..
그래서 고안한게
나비 넥타이 처럼 묶어서 이등분 했습니다.
1/3 정도 물을 끓인후
넥타이 한쪽을 넣습니다. ㅎ;
커피가 수분을 많이 뺏어간답니다.
보릿차..
뭔 영양가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나의 내장아~
쥔을 잘못만나 호강은 못하더라도
구수한 보릿차 마시고 열심히 뛰거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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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보리차나 녹차 마신 팩을 얼굴에 붙이면 피부 좋아진다는데...

정말일까요? 라면서 얼굴에 붙였다 엄마한테 들키면 먹을꺼 가지고 장난친다고 얻어맞을꺼 같으니까

관둘래요[...]
제 딸도 인제 초딩5인데 여드름이 나가지고
뭐 먹을때마다 기름기가 어쩌니.. 같잖하게..ㅠㅠ
의료보험되면 무슨 소용...
바르는 머시기도 꽤나 비싸더군요..^^;
한잔에 100원 100원
강호동 얼굴만한 종이컵에 가득 담아서... 100원...
이거 드시고 절대 전봇대에 쉬하지 마세용~*.
전봇대가 쓰러집니다..ㅠㅠ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헛웃음만 흘리는가 봅니다.

참말로..........

쫌!

부지런히 삽시데이~~~

먹고 사느라
막둥이 보는 재미에 손가락 시들고 있는 izen이 한참 웃다 갑니다.

^^

위에 글 남긴 분들,
항상 그대로 계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오~마나...^^;;
izen 님 나쁘시다. 뿌르렁 이시다...아놀드 슈왈츠 말미잘이시다...ㅠㅠ
아무리 깨가 쏟아져도 그렇쵸~ㅜ,x
자주 좀 오세요.
어머 내지는 어머나는 izen 표입니다.
물론 유사 용어도 말이죠.
^^

한동안만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정말로 바쁘답니다.

늦둥이 빤스 갈아주느라..............ㅠㅠ
이쁠때네요~ㅋ
쫌만 더 크면... 왜 전화했나고 그러고..ㅜㅜ
애들 크는 만큼 구세대가 되어가는거죵.. 뭐 있겠어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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