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가을 타는지

예전에 청주 내려갔다가 모 체인점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무이 모시고 가족끼리 식사를 했는데, 주문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주문은 지콩이 놈 어린이 돈까쓰였는데, 나온 메뉴는 어른 돈까쓰.

사장으로 보이는 분한테 재차 확인했는데 계산할 때 어른 돈까쓰 메뉴를 받았더라구요.


이걸 가지고 블로그에 빵점짜리 가게라고 작년 쯤에 썼던 것 같습니다.

올 초였는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오랜만에 블로그 좀 뒤적거리다가 방문자 유입경로를 봤는데

이 글이 청주 해당업체로 검색했을 때 첫번째 페이지 두번째 칸에 딱 링크가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봤나 보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꼬시다 그랬을 지도 모르겠는데...

가을 타는지 이상하게 마음이 시려서 글 삭제하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비공개로 되어 있던 글이 어떻게 검색에 걸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가을 타나 봅니다. 마음이 약해지는 게... ㅎㅎㅎ


퇴근 시간이네요.

칼퇴/즐퇴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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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그냥 그려러니 이해해 한는것이...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까....
@헌이 ^^
빵점짜리 가게 .. ㅎㅎㅎ
가을 타면 마음이 여려지는가봐요? ㅎㅎ
@nanati 나이 들면서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나봐요 ㅎㅎㅎ
요즘 병원가야할 곳이 많아서 여기저기 검색중인데
빵점짜리 댓글들이 많아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ㅡㅡㅋ
가끔 경쟁업체(?)에서 테러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어서 ㅎㅎ
@미운오리스키 몸 관리 신경 좀... ㅠㅠ 낼 수지체육공원에 또 공차러 가네요 저는 ㅎㅎㅎ
@지운아빠 수지체육공원에 수지는 없다능~ ㅋㅋ
주문 잘못에 대해 업주가 어떤 태도로 응대했기에 블로그에 0점짜리 업체로 후기를 적을만큼 화가 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당해도 쌉니다.ㅋ
@쪼각조각 어린이 돈까쓰 시켰는데 아닌 거 같다니까 어린이 돈까쓰 맞다 그러고 어른 돈까쓰 값 받았습니다. ㅎㅎㅎ;;
사실.. 따지고 보면 얼마 안되는건데. 그 몇푼떄문에 인심을 잃어버리는 음식점이 많죠
인심이 더큰 돈인걸 ..분명 모르지 않을텐데, 당장 받을 돈이 더 커보이는건.. 욕심때문일겁니다.
@플래토 맞습니다. 그냥 뻔히 아는 거 속인다는 게 그런 게 화나는 거죠.
진정 남자이십니다
@길에서 삐쳐서 블로그에 글이나 썼다가 지운 거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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