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에 남기기 애매한 질문글은 자유게시판에서도 받는게 어떨까요? 정보
QA에 남기기 애매한 질문글은 자유게시판에서도 받는게 어떨까요?
본문
처음 오시는 분들은 QA 게시판을 잘 모르시는 경우도 있고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가 아닌 경우는 QA에 남기기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QA 게시판 보다는 자유게시판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프로그램과 관련이 없는 경우... 예를 들어 하드웨어 문의등)
질문글의 경우 QA 게시판으로 안내를 잘해주시는 회원님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매번 안내를 해드리기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앞으로도 QA쪽으로 안내를 해드리고 그곳에 올리기 애매한 글의 경우
이곳에서도 같이 병행하여 질문하실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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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좋은방법인거같긴합니다. 무조건 질문성 글보이면 qa 링크 하나 걸려있는건 보면 여기서도 간단하게
답변해줄수있는 내용인데 하고 봤을때가있었거든요..(그누와 전혀관련없는 질문이였음에도..)
답변해줄수있는 내용인데 하고 봤을때가있었거든요..(그누와 전혀관련없는 질문이였음에도..)
그냥 질문도 답변을 하면서 다음번 부터는 qa 게시판을 이용해달고 하면 좋은데.. 무조건 qa링크하나 달아 놓는 것은 사실 안 좋아 보이더군요..
그 기준또한 애매한 것 같습니다.. ㅠ 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도 그렇고...
솔직히 저는 자게에서 질문글을 그닥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욕심이겠지만요.
참고로 제가 보고 싶지 않은 질문은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입니다 ㅋㅋ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도 그렇고...
솔직히 저는 자게에서 질문글을 그닥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욕심이겠지만요.
참고로 제가 보고 싶지 않은 질문은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입니다 ㅋㅋ
검색도 실력이라, 구글링해도 찾지 못하는 것을을 여기서 좀 물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나는데
qa링크 달릴까봐, 민망해 질까봐, 혼날까봐 주저한 경우도 많아서
몇년전 부터 나홀로 주장해 온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이런 게시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자게에 조금 틈을 주면 그 또한 반가운 일이 될것 같습니다.
qa링크 달릴까봐, 민망해 질까봐, 혼날까봐 주저한 경우도 많아서
몇년전 부터 나홀로 주장해 온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이런 게시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자게에 조금 틈을 주면 그 또한 반가운 일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애매한 것은 이곳에 질문을 올립니다.
선처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을 올릴때 번지를 어디로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글을 작성하지 못한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대인배 리자님 포함 SIR 화이팅
저도 글을 올릴때 번지를 어디로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글을 작성하지 못한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대인배 리자님 포함 SIR 화이팅
QA에 남기기 애매한 질문들의 경우는 자게에 올려도 전 크게 나쁠것 같진 않은데요.
자게보다는 소모임 게시판에 올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
QA 로 계속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자게는 자게로...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자게는 자게로...
이미 그렇게 운영되어 온 것 같은데요.
오히려 QA가 어떻게 애매한 질문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할 것이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식인이나 stack exchange network처럼)
그누보드와 영카트의 색채가 너무 짙은 것이 걸림돌이긴 하지만요.
오히려 QA가 어떻게 애매한 질문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할 것이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식인이나 stack exchange network처럼)
그누보드와 영카트의 색채가 너무 짙은 것이 걸림돌이긴 하지만요.
방금 전에 컬러님께서 답변해 주신 댓글을 보았습니다.
https://sir.kr/cm_free/1434448#c_1434453
자게는 안 됩니다. 보다는요. 웅성웅성 기대합니다. ㅎ
저는 이런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
https://sir.kr/cm_free/1434448#c_1434453
자게는 안 됩니다. 보다는요. 웅성웅성 기대합니다. ㅎ
저는 이런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
안됩니다. 사실 개발쪽 발담그는 분들이 먼저 배워야 하는건 개발방법이 아니고 질문방법입니다.
질문하는법을 배워야 하는데, 자유게시판에 허용하는건 초보니까 이해해주자는 거잖아요.
질문하는 방법과 질문하는 예의에 대해서 배울려면 QA로 가야 합니다.
지금 QA 에도 예의 없는 분들이 많은데, 자게까지 그런분들 들어오면 난장판 될거에요.
(답변 달아주니 글 삭제하는건 무슨 예의인지 모르겟네요 -_-)
질문하는법을 배워야 하는데, 자유게시판에 허용하는건 초보니까 이해해주자는 거잖아요.
질문하는 방법과 질문하는 예의에 대해서 배울려면 QA로 가야 합니다.
지금 QA 에도 예의 없는 분들이 많은데, 자게까지 그런분들 들어오면 난장판 될거에요.
(답변 달아주니 글 삭제하는건 무슨 예의인지 모르겟네요 -_-)
신참들이 와서 질문하려고 할때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면 질문메뉴가 그누보드, 영카트 두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참들은 예를 들어 php 기술이나, 리눅스나, 기타 하드웨어 질문을 하고 싶은데
어디다 해야 하나하고 혼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ㅎ
보면 질문메뉴가 그누보드, 영카트 두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참들은 예를 들어 php 기술이나, 리눅스나, 기타 하드웨어 질문을 하고 싶은데
어디다 해야 하나하고 혼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