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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저는 이 사람의 오랜 펜입니다.
30주년 기념음반을 발매했다는군요!
벌써 30년이라니...;;;

"얼마나 노래 못부르는지 보러가자!"는 친구의 농담에
도청 앞 YMCA 공연장을 찾아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가 1989년이었던가? 1990년이었던가?

이 사람의 악보를 얻으러
생전 인연도 없는 전남대 총학을 찾아갔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정치적 지향은 극과 극이지만
함께 가는 길에 적과 아군을 구분하고 싸우는 꼴을 혐오하는지라
누구던 동지라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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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사색 하게 만드는 노래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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