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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한컷 이지 ....
심심풀이로 블로그에 살짜기 올려 보는데 ....
한컷, 한컷 올리는게 일이네요. 서울 같으면 좀 찍을 거리가 다양 할텐데요 ....
깡촌에서 출퇴근만 반복 하니 딱히 찍고 싶은게 없네요. ㅠㅠ 제가 못 찾는건지 ....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만 디립다 퍼다가 올리네요. ㅠㅠ
한컷 ....
한컷 ....
이 숙제는 언제나 해결 될것인지 ....^^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인자 점심 시간 이네요.
맛점들 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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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어떤이는 번잡한곳을 떠나고 싶어하는데
막상 떠나고 나면 번잡한 곳이 그리워지곤 하더군요.
저도 백화점 지하철 없는 곳으로 옮긴지 이제 몇 년 되었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되고 그렇습니다^^
막상 떠나고 나면 번잡한 곳이 그리워지곤 하더군요.
저도 백화점 지하철 없는 곳으로 옮긴지 이제 몇 년 되었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되고 그렇습니다^^
@쪼각조각 가끔은 서울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