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염병 위기단계가 관심->주의->경계 단계를 거쳐..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보건 쪽에서는 계엄령을 선포한 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죠.

보건 쪽에서는 계엄령을 선포한 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지랄* 하는 개가 있으면

국민의 안전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잡아다가...

거시기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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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지랄 : 너저분하고 미운 짓이나 마구 행패를 부리는 것을 욕하여 이르는 말(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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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하에서 개인의 자유가 일정부분 제한되는 것처럼

지금이 의료보건쪽에 계엄령이라고 생각한다면

국민의 안전..아니 나의 안전을 위해

저는 기꺼이..

조치를 취하는데 동의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도,

그걸 위해서 자유가 조금은 침해 되어도

약간의 인권침해가 있어도...

수용 하렵니다.

이것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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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놈의 코로나..

빨리 수습되기를..

아이러니 하게도,

신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