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대한 제한이 없으면

저는 아마 4인가족이 1년을 쓸 양을 비축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후 형제 자매들 몫 까지 챙겨놓겠죠. 저게 우리집 입구쪽 신발장 옆 보조장 풍경이고 사실 더 심한 대책까지 세워놓고 실천했기도 합니다.
지금의 마스크 값을 금값에 비교하는데 무게로 따지면 금값을 능가할지도 모를 일이고 금을 모으듯 모아야 하는 일이라면 서민들은 거의 손을 쓸 방법이 없죠.
마스크는 1일 1개로 하다가 이제 3일 1개로 하고 더이상 비축하지 않기로 했네요. 계산해보니 2021년이 끝나는 지점 까지 써도 될 양이러 3등분 해서 형네 가족과 동생, 그리고 어머니에 나누어 주었네요.
저와 같은 사람들 많을 듯 싶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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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그러나 동포여러분!
지나친 사재기는 안좋아요,
그런 풍토가 되면 너도 나도,,,결국 당신도 못살 수 있습니다.
3개월 정도면 적당하지 않겠습니까?
그정도면 충분히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3일도 아직 대비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2주째 마스크 1개로 버텨야 하는 입장이 되면
정치고 사정이고를 떠나서
욕나오겠죠?
지극히 정치적으로 다가서시는 분이 난 정치알못이란 식이고 재미있기는 하네요.
보통시민은 그냥 평범한 삶을 원합니다. 그래서 정치에 대체로 관심이 없어요,
그러나 어떤 상황에 부딪치게 되면 정치적으로 변하게 되죠. 예를 들어 피켓들고 1인시위하는 사람도 평범한 시민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떠한 일을 겪게 되면서 정치적으로 변한 것이죠.
나는 현재의 상황을 나는 생명의 위협과 생활의 불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일 뿐더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고 목소리를 내는 것일 뿐이죠. 뭐 더 있겠습니까.
근데 그거보단 손세정제 말고 손잡이 등 수시 소독하는데 적합한 도구가 뭘까요. 좀 본격적으로 신경을 더 써야할 꺼 같아서요. 비교적 청정지역이었는데 부근에 신천지분들이 확진되고 그러니 찝찝해지네요.
중국인 이탈리아인 등이 무서운게 아니라 신천지 신도가 무섭고 가끔은 교회분들도 무섭네요.
병 자체가 무서운건 아닌데 퍼지고 그러면 지역 내에서 거의 낙인 찍힐 꺼 같아서 겁나긴 하네요.
얼마전 순두부를 먹으러 갔는데 그 식당 주인이 그러더군요. 옆동네 위심자 하나가 나와 난리 아닌 난리가 났었다구요.ㅎㅎㅎㅎ 동네 분들이 그집 가족 전부를 감시했다니 그 의심자 가족들 심정이 이루 형언하기 힘들었겠죠. 이 병이 사회 전체를 흔들어 놓는 그런 병인겁니다.
마스크 나눔의 아이콘이신데요^^
[http://sir.kr/data/editor/2003/46d94618bac5e3ea5810d81988db3bd8_1583634830_0244.jpg]
동명이인 여자 중년 사람이 고맙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