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영화는 이거죠.. 정보
인생 영화는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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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이 영화는 세계 4대 뮤지컬인 오페라로서
1980년대에 하트를 친 것을 2004년도에
영화화하여 개봉하여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2016년도에 다시 영화로 재개봉하였으며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오페라가 들어와
롯데시네마에서 공연한 적이 있죠.
저도 영화에서 느꼈던 짜릿한 감동을 느끼고자
다시 한번 거금을 주고 서울까지가서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애..영화이면서 최애..오페라..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 크리스틴과 그의 소꿉친구 라울백작
그리고 가면속에 숨어있는
크리스틴의 스승 펜텀..과의 로멘스..
사랑을 차지하려는자..
그리고 사랑을 지키려는 자..
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인 것이죠.
모든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냐
아니면, 얻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면, 얻어지는 것이냐..
그걸 얻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숨을 죽이고 봤던 영화입니다.
다시 보고 싶네여^^
추천
3
3
댓글 9개

저는 마당놀이나 보는 사람이지만 추천드립니다.



저희아이들 유치원때 처음으로 보여준 영화입니다.
상영관이 아니라 tv로 보여줬지만, 지금 대딩이 된 아이들도 간혹 그때 감동을 이야기하네요~~^^
상영관이 아니라 tv로 보여줬지만, 지금 대딩이 된 아이들도 간혹 그때 감동을 이야기하네요~~^^

댓글 번지를 잘못 찾았네요.
모바일이라 제목보고 클릭해서 들어간다는것이, 사운드 오브 뮤직 댓글이 왜 여기에??!!
정신차리고 보니...ㅠㅠ
모바일이라 제목보고 클릭해서 들어간다는것이, 사운드 오브 뮤직 댓글이 왜 여기에??!!
정신차리고 보니...ㅠㅠ



@해피아이 오페라의유령은 애들 둘다 코로나 방콕하먼서 영화를 봤다고 하네요.
빨리 코로나 해제되서 오페라 보고싶답니다.^^
벤허는 애들이 너무 고전이라 관심조차 가지지 않네요.
몇년전에 대구 극장가에 상영했었던 것 같은데 관람기회를 놓쳤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애들 인생 첫 영화입니다.
단지 브라운관 시청으로 만족해야 했지만요~~^^
빨리 코로나 해제되서 오페라 보고싶답니다.^^
벤허는 애들이 너무 고전이라 관심조차 가지지 않네요.
몇년전에 대구 극장가에 상영했었던 것 같은데 관람기회를 놓쳤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애들 인생 첫 영화입니다.
단지 브라운관 시청으로 만족해야 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