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안 지키는 이유가 뭘까요?
어느 사이트에나 있겠지만 이 곳 SIR에서도 게시판을 안 지키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예를 들어 Q&A 게시판이 없는 것도 아닌데 Q&A에 올려야할 글이 자유게시판에 와 있다던지...
본인이 운영중인 사이트에서도 게시판을 안 지키면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보기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 괜히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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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그런데...
사람이 없는데요 뭘...
생물들은 온기가 있는 곳으로 모입니다. 2000년 초부터 왔다갔다 하던 회원중의 하나로 느끼는 건 예전 회원들과 비교해서 이상하게 따뜻함이 느껴지질 않아요. 농담도 잘하고 (한 때는 게시판에서 전체가 야자타임을 가진 때도 있었습니다 ^^) 가끔 싸움질을 하긴해도 기본적으로 훈훈했던게 주된 느낌이었는데 그게 사라졌어요. 새로운 사람이 오면 예전에는 반겼는데 지금은 새로운 회원이 오면 와서 또 광고질이나 하는게 아닌가 경계하는 느낌이 먼저같다는 느낌입니다. 운영진도 돈버느라 바쁜거 같고. 그래서 운영방침도 골아픈거 사전에 꺼버리는 쪽으로 맞추어져있고요. 회원중에는 차가움을 넘어 안드로이드같다는 느낌을 주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 그냥 그런가 합니다.
어떤 옛날 회원분이 얼마전 길게 느낀점을 써내려간걸 읽어 본적이 있는데 사람은 없는데 장식같은 쓸데없는 메뉴가 많은 거 같고 따로 메뉴를 만들어도 게시글도 없고... 한사람만 죽어라고 써대는 거 같고..
ㅎㅎ 여기 서커에서는 따뜻함을 찾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회원이 좀 더 활성화되게요..
다시... 사람이 없는데요 뭘..
아무튼 저도 규정지키도록 할 게요. ^^
저는 '안드로이드'를 안 쓰고 '아이'를 쓰니... 저는 '차가운 사람'은 아니네요.
https://sir.kr/qa/303932
https://sir.kr/qa/250742
https://sir.kr/qa/13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