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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그인 해주시구요?ㅋ

 

둘째 아들이 지구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당분간은 또 아기 보느라 첫째 케어하느라 정신 없겠네요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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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개

아이고 경사네요~~

축하드립니다.!!

 

막내가 3살이지만

먼 옛날 이야기 같네요 ㅎㅎ

 

조리원에 왔다갔다 피곤하시겠네요..ㅠㅠ

무탈하게 퇴원하시길 바랄게요~

와우!! 축하드립니다~~ 다시 없는 시간들이네요!! 힘들 때도 많지만 서로 잘 보듬으면서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요~ ^^

@동하아빠 맞아요 ㅋ 두번은 못 한다더니 두번하고 세번은 못 한다네요 ㅋ

낑낑대고 있지만 표정은 밝아서 안심 입니다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셔야 하므로 이 사이트는 잠깐씩만 들러주세요 ㅎ

 

 

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귀엽고 이쁠까요?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빌겠습니다. 

산모께서도 건강하시겠지요?

애쓰셨습니다. ^^

@NPIO 이뻐요 이 느낌은 이때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산모는 지금 배아파서 낑낑? 그거 말곤 양호하답니다.

 

고맙습니다

참말루 축하드려요 ^^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댓글 다네요

이런 소식엔 꼭 코멘트 드려야죠~~^^

 

아이들 케어하시느냐구 당분간 몸은 피곤하시것지만,

마음은 그 두세배, 아니 열배 백배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리구, 부럽습니다아아아~ ㅎㅎ

@미니님a 20년 후에 환갑을 걱정하실 나이라면 지금은 펄펄 나시겠네요.
탄생한 아이와 행복하세요. 아이 키울때 그만한 선물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주는 행복을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유찬아빠 펄펄 까진 아니고 그래도 뛸 정도 ㅠ 아우 운동을 안좋아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두 아들과의 전쟁하려면 체력전인데 ㅠㅠ

와,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아내를 위해 딸은 필수입니다.

(아들만 둘 아빠의 진심의 조언)

 

아, 그리고 아드님 이름 짓기 힘들면 제게 쪽지 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제 두 아들 포함해 10명 작명했습니다.

 

@늘솔 이 이야기 했다가 등짝 스매싱 ㅋㅋㅋ

 

-_-); 매번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나만 딸 없어 ㅠ_ㅠ 이건데 ㅋㅋ

 

더는 못하겠답니다 ㅋ 제왕이다 보니 많이 아파서 그렇죠 ㅠ 남자야 잘 못느끼는 부분이라....

 

이름은 마음만 고맙게 받습니다(이미 완료!)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수술로 아이들을 낳아서 막태어난 모습은 못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신생아사진보니 ㅎㅎ 참 기분이 묘하네요

@RENK 저희도 제왕입니다. 요즘은 수술하고 나서, 엄마한테 아기 보여주고 재운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척추 마취? 그거 해서, 수술 하는 과정을 직접 들으면서(?) 아기 나오면 엄마한테 발 + 손 + 얼굴 비벼주고..보여주고 확인하셨죠 ? 하고 수면 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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