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깨는 주점..

시안 종루 안쪽에 있는 먹자골목 같은 장소입니다.

술을 한잔 하고 그 술잔을 던져 깨버리는 그런 술집입니다.

 

3731929756_1724817211.8507.jpg

 

3731929756_1724817263.409.jpg

깨졌건 안 깨졌건  저렇게 쌓아 놓고 있네요.

잘 깨지면 운수 대통이라고..ㅎㅎ

 

보기엔 즐거워 보였습니다만...

 

 

한국 같으면 저런 술집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지....

(쓰레기, 소음 발생, 그리고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주변을 더 보자면.. 이때가 대략 밤9시경임..

3731929756_1724818060.9299.jpg

3731929756_1724818070.5974.jpg

 

3731929756_1724818077.3094.jpg

어딜 가나 사람이 많습니다.

|

댓글 8개

재밋는 문화(?)네요.. 술한잔하고, 던져 깨고.. 박살나면 운수대통~

@크론이  ^^

운나쁘면 유리파편 맞을 수 있겠네요.

@휴매니아 

맨 바닥이 아니라, 기존 술잔들이 쌓여 있어,

상대적으로 파편은 덜 튀었습니다.^^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Gothrock 

술집이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대형 TV가 설치된 벽,

그 앞에 쌓인 깨진 술잔..

그리고 그 옆으로

작은 부스에서 돈내고 술 한잔 받아 자기 순서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단상에 올라 술한잔 마시고 술잔 던지기..

더 마시고 싶으면 다시 부스로 돌아가 줄서서 돈내고 술잔 받기..ㅎ

해보고싶네요. ㅎㅎ

@아이스웨덴™  이번 출장에서 가장 재미있던 장소 였습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 버그신고